▣ 1986.1.3(금) 제3회 애승일. 본부교회.
- 축복 2세.
137-303 참부모의 자녀라는 인식을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이상 확실하게끔 증거해야 됩니다. 싫더라도 자꾸 부르라는 거예요. 천 번 만 번 참부모! 참부모! 참부모! 하면서 증거하라는 거예요. 자꾸 증거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잊을 정도로까지 참부모, 참부모 하라는 거예요. 그러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의식구조를 변경시킬 수 없어요. 입 다물고 전부 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리고 성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 가지고 점령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나발 불고 북을 치면서 함성을 지르고 전부 다 "하나님의 백성이 왔다. 너희들은 굴복되는 것이다!"라고 외치다 보니 무너졌지요?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내 것이다.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이다. 사랑의 소유 결정권이 문 앞에 왔으니 이것을 부정하면 손해배상을 몇 배로 해야 돼!"라고 증거하라는 거예요. 졸장부 노릇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놈의 입이 바쁘게 동네방네 학교 골짝골짝에 전부 다 울려 퍼지게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에 퍼져서 저 개미 새끼도 "거 참부모 구경 한번 하면 좋겠다." 하게끔 돼야 만물 복귀가 되는 거예요. 새 새끼도 전부 다 그리워하게 되면 만물 복귀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끄러움을 느끼면 죄예요. 큰 죄예요. 선생님은 쇠고랑을 차는 것도 가리지 않았어요. 철창 속에 갖혀 가지고 간수들의 조롱을 받으면서도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당당하게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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