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선생님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참부모만은 믿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true2020 2021. 3. 14. 21:47

▣ 1995.4.23(일)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 시대.

269-196 몸 마음을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성인들 중에도 없었어요. 종교 지도자도 없습니다. 예수님도 못 했다구. 그건 통일교회 레버런 문만이 주장한 것입니다. 그건 근본되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만이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참부모라는 이름은 개인도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아들딸이 절대 필요하고 가정이 절대 필요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어디든지 타락한 인류에 속한 모든 존재는 절대 필요한 말인 걸 알아야 됩니다.

 

모든 만물도 필요하고 하나님까지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당시의 표제가 참부모라는 개념을 갖추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뭐냐? 참부모는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것의 주체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와 대통령 선생님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참부모만은 믿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장하고 역사가 보장하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위대하고 엄청난 말인가! 이것만이 타락권 사탄 세계를 뚫고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기지가 됩니다. 그러니 참부모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 말만을 천 번 듣고 만 번 듣고도 감사해 하고 남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의 무서운 하나의 가르침이 무엇이냐?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도 무서워하는 말이요, 사탄도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권 내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 삼고 볼 때 그 참부모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또 왜 사탄이 참부모라는 말을 무서워하느냐? 이 말을 믿고 따라가는 날에는 자기의 모든 것이 파괴되고 파탄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에게는 지극히 무서운 말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참부모의 가는 길을 막으며 쓰러지기를 바라고 나빠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길을 따라가는데 얼마만큼 믿고 따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