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3.10(월) 천성왕림궁전 기공식. 청평.
282-070 자, 그러니까 그런 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그 선생님의 이름이 뭐라구요? 그 선생님 이름이 뭐라고 했어요?
첫째는? 문선명! 둘째는? 참부모님! 셋째는 재림주! 넷째는? (구세주) 재림주나 구세주나 마찬가지지요. 메시아! 이름이 복잡하고도 무서운 이름들만 가지고 있어요.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참부모가 없으면 참아들딸이 이 땅 위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참 아들딸이 있어요? 하나님이 미쳐서 사랑할 수 있는 참 아들딸이 세상에 있느냐 이거예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전부 다 地獄 行次(웃어른이 차리고 나서서 길을 감. 또는 그때 이루는 대열)라는 것입니다. 다 지옥권에 머무르는 거예요. 천국 갈 사람이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을 하고 나서 쫓겨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어요, 쫓겨나기 전에 아들딸을 낳았어요? 쫓겨나서 아들딸을 낳았으니, 온 인류는 타락된 후손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는, 쫓겨난 무리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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