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160

참부모란 말이 그리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 말입니다.

▣ 1970.8.9(일) 부산 동명장 여관.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 전국 지구장 수양회. 033-109 참부모가 무엇이냐? 참부모란 말이 그리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 말입니다.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릅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역사가 좌우됩니다. 이 말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선열들이 희생의 길을 갔습니다. 연속적인 피의 투쟁을 거치고 몸부림치며 絶叫하면서 소망을 품고 찾아 세운 이름이 참부모라는 거룩한 이름입니다. 참부모 앞에는 참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참자녀가 되었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참자녀예요? 참이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참자녀입니까? *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이 보고..

참부모 2018.03.28

참부모님 사진 - 방 안에 선생님 사진 붙이고 통일교회 깃발 달면 그거 하늘나라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 1991.8.25(일) 본부교회. 세계 통일과 두익사상, 하나님주의. 219-091 (참부모님 존영을 120집에 걸라고 하셨는데 돈을 7000원씩 받으라고 ···. ) 돈 받아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사탄 세계에서도 부모 사진을 걸지요? 끝날이 왔으니 하늘부모를 모시고 교육의 자료로 쓰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유명하거든요. 나라를 위한 애국자란 말은 다 인정해야지. 기성교회 목사라도 가 물어보라구요. 애국자입니다. 또 내가 한 공적에는 천하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사진을 건 이상 저분 앞에 있어서 부처끼리 싸움도 못 해! 문 총재의 가르침이 뭔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딸 앞에서도 교육을 하지. "야야, 저 문 선생 앞에선 안 돼!". 자기 부모 사진 이상으로 모심으로 말미..

참부모 2018.03.12

통일교회 창시자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것은 둘이 아니에요. 하나입니다. 영원히 하나라는 것입니다.

▣ 1990.12.27(목) 국제연수원. 통일교회의 자랑. - 서울시 서부 남북 총선 대비 동 지도자 대회. 210-306 통일이란 말은 전체를 거느린다는 거예요. 거느릴 통 자입니다. 거느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 거느려 다는 의미가 있어요. 그럼 누구를 중심 삼고 거느리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거느리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창시자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무슨 교회의 책임자도 아니요, 어떤 종주도 아니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것은 둘이 아니에요. 하나입니다. 영원히 하나라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생겨나 전부 악의 세계로 만든 것을 다시 탕감 복귀해 가지고 참부모 세계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 2018.03.08

영계의 챔피언입니다. 사탄 마귀를 골탕 먹이는 데 역사상에 없는 놀음을 했고 그의 모든 비밀 무기을 爆發시키는 데 있어서 선도적인 役割을 했습니다.

▣ 1978.10.4(수) 천승일. 본부교회. 100-024 통일교회 자랑이 뭐예요? (핍박당하는 것입니다.) 뭐뭐? 핍박받는 거? 통일교회의 자랑은 문 선생이에요. 문 선생. 그거 왜 자랑이냐? 왜 자랑이냐 이거예요. 챔피언인데 무슨 챔피언이냐? 영계의 챔피언입니다. 알겠어요? 사탄 마귀를 골탕 먹이는 데 역사상에 없는 놀음을 했고 그의 모든 비밀 무기을 爆發시키는 데 있어서 선도적인 役割을 했습니다. 그게 자랑입니다. 알겠어요? 사탄 마귀가 오늘날 이 지구성을 전부 다 유린해 나왔는데 어떻게 했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속속들이 파헤쳤다고요. 이놈의 사탄아! 가는 곳곳마다 속속들이 붙어 가지고 뿔개질하는 그러한 대표적 챔피언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뭐예요? 자랑이다 이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고 사탄뿐..

참부모 2018.03.08

참부모님 사진과 깃발- 사탄세계에서 하나님 나라의 大使館과 마찬가지다

▶ 1994.4.2 * 옛날에는 도와주고 탕감해서 나머지의 것이 있으면 그 恩賜를 받으려고 기다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노력하면 노력하는 만큼 평면적으로 모든 탕감기준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만큼 큰 기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경쟁을 하는 거..

참부모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