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2.14(금) 1997년도의 활동방향과 목표. 이스트가든. 세계지도자 회의.
281-251 10) 참부모 지지선포
어디 가든지 참부모를 宣布하라는 겁니다. 나라마다 참부모를 지지, 선전하기 위해서는 모자를 만들어 쓰든가, 뭐를 해서 언제든지 알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모자가 걸려 있으면 "저 사람들은 통일교회 참부모 선포한 사람들이다" 하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싫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라는 말이 참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들으면 자신도 참부모가 될 수 있나 없나 반성도 할 수 있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참부모 놀음을 했느냐 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10년 후에 결혼할 사람들이 들으면 "참부모가 돼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말이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어디 가든지 참부모가 좋고, 밥을 먹어도 참부모가 좋고, 잠을 자도 참부모를 생각하면 좋고, 무엇을 하든지 오케이라는 거예요. 얼마나 좋은 말이에요? 이 좋은 말을 듣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친 자식이요, 이놈은 나라를 망치는 녀석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눈으로 참부모를 한번 보고 싶소, 안 보고 싶소?" 하면, 어떻게 말하게썽요? 보고 싶다고 그러겠어요, 안 보고 싶다고 그러겠어요? "당신 코로 참부모를 한번 맡아 보고 싶지 않소? 한번 만져보고 싶지 않소? 한번 점심도 먹고 살고 싶지 않소" 하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참부모를 얼마나 매혹적으로 생각하겠어요? 그 입을 다물고 있으면 혓바닥에다 面刀칼을 씌워 놓으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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