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통사.평화경 50

원죄 - 죄의 뿌리

◑ 죄의 뿌리 / 원리강론 82 - 뱀으로 표시된 천사와의 불륜한 혈연관계를 맺은 데 있다. 음란에 있었다. - 자자손손 유전되어 왔다. - 종교마다 간음을 가장 큰 죄로 규정.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이 되기 위한 속죄의 조건으로 할례: 악의 피를 뽑는다는 조건. -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선의 혈통을 번식하지 못하고 사탄의 악의 혈통을 번식하게 되었다. - 음란이란 범죄만은 그 누구도 막을 길이 없는 실정이다. 재림메시아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 4종류의 죄 1) 원죄 - 모든 죄의 뿌리가 된다. * 인간 조상이 저지른 영적 타락과 육적 타락에 의한 혈통적인 죄 2) 유전적 죄 - 죄의 줄기 * 혈통적인 인연으로 그 후손들이 물려받은 죄 3) 연대적 죄 - 죄의 가지 4) 자범..

교육론

▶ 통일사상 - 제5장 교육론 * 오늘날 청소년의 탈선, 성도덕의 퇴폐, 폭력사건의 빈발 등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민주주의 사회의 교육은 위기에 처해 있다. * 민주주의의 교육이념이란 주권재민 다수결주의 권리평등 등의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면서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기의 책임을 다한 터 위에서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는 시민 즉 민주적 시민을 양성하는 덧이라고 할 수 있다. * 공산주의자들은 다음과 같이 공격한다. 계급사회에서 지배층이 노동자 농민들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는가, 계급사회에서 의무와 사명을 다 한다는 것은 권력층의 충실한 종이 되는 것 아닌가. 이것은 참다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참다운 민주주의란 인민대중인 노동자나 농민들을 위한 민주주의 즉 인민 민주주의여야 한다. 따라서 참된 민주주의는 ..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干涉하지 못하는 이유.

1. 제2의 창조주의 권한을 맡겨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 1994.3.12(월) 중앙수련원. 참부모와 중생. - 일본어. 일본여성 수련회. 256-108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할 때 왜 간섭하지 않았느냐? 절대적인 창조자로서 인정한 이상은 완성할 때까지는 그 자신이 책임을 지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입니다. 중간에서 干涉하면 절대적인 권한의 기준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라구요. 제2의 창조주의 권한을 맡겨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원리에서 배웠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간섭하지 못한 것은 인간 책임분담이란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1994.1.1(..

축복과 영생

▣ 축복과 영생 - 평화경 574 - 1998.1.23 서울 올림픽 공원 역도경기장. - 4천만 쌍 축복 승리 말씀 훈독 대회. 573 지금 세상의 가정들이 깨져 나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원수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참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영생 문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간은 틀림없이 영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이 죄를 지으라고 해도 안 지을 것입니다. 자기을 위해 살라고 해도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기독교를 믿든 무슨 종교를 믿든 절대로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못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생명을 투입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영생 문제와 연결..

의와 불의

선의 목적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그 선을 위한 생활적인 요소를 의라고 하며, 악(사탄)의 목적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그 악을 위한 생활적인 요소를 불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는 필연적으로 의의 생활을 요하게 되는 것으로서, 의가 선의 목적을 추구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1976.6.13 벨베디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하늘나라와 다르다. 악한 세상이다. 불의의 세상이다. 이 악한 세상, 불의의 세상은 어째서 생겼느냐? 자기를 생각하는 데서부터 생겼다. 즉, 타락 때문에 생겼다. 천사장이 하나님을 중심 삼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했으며,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했기 때문에 타락한 것이다. 또 ..

사랑과 미

사랑과 미 하나님으로부터 분립된 이성의 실체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사위기대를 이루려 할 때, 그들이 하나님의 제3대상으로 합성일체화하기 위하여 주체가 대상에게 주는 정적인 힘을 사랑이라 하고, 대상이 주체에게 돌리는 정적인 힘을 미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힘은 동적이요, 미의 자극은 정적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이시요 인간은 미의 대상이며, 남녀를 놓고 볼 때에는 남자는 사랑의 주체가 되고 여자는 미의 대상이 됩니다. 피조세계에 있어서는 인간은 사랑의 주체가 되고, 만물 세계는 미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체와 대상이 합성일체화하면 미에도 사랑이, 사랑에도 미가 내포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체와 대상이 서로 돌아서 일체를 이루면 주체도 ..

영인체 - 5가지.

1. ▣ 1960.10.21(금) 밤 예배에 주력하라. 전본부교회. 010-249 거리의 거지나 병신들을 흉보지 말라. 여러분들의 영인체가 그 모양이 아닌가 생각하라. 2. 자신의 영인체와 말을 해야 된다. ▣ 1988.10.3(월) 세계통일국개천일. 용인 일화연수원. 181-210 구원은 뭐냐? 자아 구원을 완성하기 전에는 가정 구원이 불가능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된 경지에 들어가 있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마음 가운데서 대답을 합니다. 여러분 기도 가운데서 그런 체험을 해 봤어요? 하나님 어디 있어요? "이 녀석아 어디 있긴 어디 있어? 속에서 자기 입으로 말하는 거예요. "이 녀석아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내가 네 속에 있는 것이지" 이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