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275

부처끼리라도 해야 됩니다. 매일 아침에 한 시간씩 만일 아침에 못하면 저녁에 자기 전 12시에라도 한 시에라도 하라구요.

▣ 1997.10.31(금) 이스트가든. 제38회 참자녀의 날 288-037 영국이나 미국 며느리는 영어를 쓰고 독일 며느리는 독일 말을 쓰고 불란서 며느리는 불란서말을 쓰고 소련 사람은 소련말, 중국 사람은 중국말을 쓸 텐데 논쟁해서 투표하게 된다면 "부모남의 나라말을 쓰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 이제 훈독회를 하니까 안 배울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한국어로 읽어야 돼요. 다른 말로 번역해 가지고 읽으면 안 된다구요. 축복가정들은 들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메시아가 낭독하는 것입니다. 벙어리가 들어야지요. 지금까지 구원섭리 노정에서 종교가 벙어리 신앙을 해 나왔어요. 말만 배우면 말이에요,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원어를 들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멤버들, 이런 ..

내가 죽기 전에 말씀을 남겨야 되겠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말씀이라도 남기고 가야 된다." 이러면서 심각한 입장에서 말씀을 했다 이거예요.

▣ 1998.5.24(일) 영계를 확실히 알자. 벨베디아. 293-083 앞으로 훈독회든 뭐든 다 한국말로 해야 됩니다. 영어로 해서는 안 되는, 앞으로 언어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입니다. 타락 후 모든 언어가 갈라진 것이 문제라구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탄이 그렇게 만들었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모국어를 배워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예스, 노? 여러분이 모국어를 배워야 된다구요. 어떤 나라의 말이 母國語가 되느냐? 참부모의 나라의 말이 자동적으로 모국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한국말을 모르면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언어를 통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은 참부모밖에 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아니..

자기 얼굴을 보고 자기가 어떤 성품인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잘 알아야 됩니다.

▣ 1972.5.10(수) 개척자의 길.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 순회 귀국 후. 056-030 여러분들은 자기 얼굴을 보고 자기가 어떤 성품인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잘 알아야 됩니다. 신경질적인지 둔경질적인지 다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어떠한 소질이 있는 사람이다, 어떤 결점이 있는 사람이, 이런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자기 결점을 책임자는 원수시해야 돼요. 그 결점으로 인해 하늘 앞에 손해를 가져왔으면 뼈가 녹도록 회개해야 된다구요. 혓바닥을 깨물고 맹세를 해서라도 그런 행동은 죽어도 못하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있거든 대번에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좋은 성격은 키워 나가야 됩니다. 나는 어떤 면이 장점이다···. * 얼굴 보고 자..

설교를 할 때도 전부 다 하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 1992.11.10(화) 구국 운동과 제사장의 책임. 청평. 237-040 설교를 할 때도 전부 다 하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날은 아무리 기도하더라도 주일날 단상에 나설 때까지 제목을 안 준다구요. 그때는 십자가의 형장에 나가는 사형수와 똑같은 심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전부를 하늘에 맡기고 나서게 되면 그때 비로소 입이 열립니다. 그때서야 제목이 나오고 말할 내용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에 따라 얘기하면 청중이 자기도 모르게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조작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힘이 아니라구요. 따뜻한 방에 들어오게 되면 모든 일신이 그 따뜻한 기운데 전부 다 포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설교가 좋으면 은혜의 분위기에 사무치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언제나 조심해야 돼요. 설교..

아무리 어려운 환경으로 내려가더라도 自暴自棄하는 자리에는 서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시련이 없을 수 없습니다.

▣ 1971.3.21(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42-249 선한 사람은 언제나 낙망하는 자리에 서지 않습니다. 한 고비를 돌아오면 반드시 재봉춘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맞이하면 하늘이 다시 선을 이끌어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슬프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때가 있다 하더라도 하늘이 가는 길, 뜻이 가는 길, 선이 가는 길은 반드시 재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를 이끌어 간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를 위해서는 아무리 괴롭고 외롭더라도 마음을 모아 준비하고 그날이 어느 때에 올 것이냐 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야 합니다. 아무리 낮은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그때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게 되면..

"하나님과 나는 하나다"라고 결론 지을 수 있는 진리를 가진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 시대가 올 곳입니다.

▣ 1959.1.11(일) 전본부교회.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005-156 앞으로는 양심을 중심 삼고 싸우는 시대가 옵니다. 이 양심을 중심 삼고 움직이는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싸우는 때가 곧 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늘을 중심한 마음, 그 천적인 마음을 중심 삼은 진리, 마음을 통하고 정을 통하고 온 천지와 정을 나누고 "하나님과 나는 하나다"라고 결론 지을 수 있는 진리를 가진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 시대가 올 곳입니다. 그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 두고 보십시오. * 이제 남아진 최후의 주의는 어떤 주의요? "양심적인 인사는 다 동원하라" 하는 표어를 부르짖고 나오는 주의입니다. 이런 주의는 인류가 소망하는 말씀을 대신하고 말씀을 통하여 실체를 대신하고 실체를 통..

책 가지고 혁명을 일으켜야지요. 공산당이 사람 가지고 지하운동하는 데 뭐 강의를 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 1994.11.3(목) 제35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중앙수련원. 264-263 지금까지는 원리강의를 전부 그냥 했지만 이제는 책 보고 해야 돼요. 전부 다 새로 수련해서 누구든지 강사, 누구든지 가르쳐요. 책만 나눠주면 같이 읽으면서 해설하면 되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 혁명을 일으켜야지요. 공산당이 사람 가지고 지하운동하는 데 뭐 강의를 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루터가 종교개혁할 때 전부 다 책 가지고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이제는 다 준비 됐어요. 세계 시대는 횡적인 면으로써 전도할 때가 왔기 때문에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하지 사람을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언론매체를 통해서 선전할 시대가 왔어요. *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제일 좋은 곳에 우리 텔레비전 센터가 12층에 있어요.

책임자는 아무리 피곤해도 먼저 눕는 게 아닙니다. 다 뉘어 놓고 누워야 됩니다. 기도를 할 때도 맨 나중까지 해야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못 먹고

▣ 1970.8.11(화) 심정과 공적 생활. 부산 동명장 여관. - 전국 지구장 수양회. 033-167 책임자는 아무리 피곤해도 먼저 눕는 게 아닙니다. 다 뉘어 놓고 누워야 됩니다. 기도를 할 때도 맨 나중까지 해야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못 먹고, 못 입고, 못 살면서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이 책임자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하면 망하라고 해도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조자 천우신조.

▣ 1972.7.1(토) 승리와 현실의 중요성. 남산 성지. 058-334 그러면 그런 입장에 놓인 현재의 입장을 어떻게 타개하느냐? 이것은 그 누구가 타개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이 타개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즉 자조자를 돕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 약사를 대표했으니만큼 우리는 역사의 말석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역사의 선두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과거보다 나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과거보다 낫게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말은 쉽지만 여기에는 피어린 희생이 가중될 것이며 무정한 투쟁의 결과를 촉구하는 것만이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 198..

삼위기대는 왜 필요하느냐?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싸울 때 - 모세와 아론과 훌

▣ 1958.8.17(일) 광야 시대의 승리자. 김포교회. 150-016 삼위기대는 왜 필요하느냐? 광야에 있어서 아말렉 족속의 공격이 시작될 때 그것에 대비하여 방비할 수 있는 하늘의 무기는 그 어떠한 세력도 아니었습니다. 그 어떠한 권력이나 어떠한 자기의 위력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하늘이 허락한 최후에 남아질 법도적인 조건을 갖고 모세를 중심으로 아론과 홀이 하나되는 거기에 있어서 소수의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아말렉 대군을 물리치고도 남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우리의 복귀 노정에 필연적인 증거물로 나타나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오늘날 우리들은 이런 광야 노정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필요한 것인 줄 알아야 됩니다. ◑ 출애급기 제 17 장 반석에서 물이 나오다(민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