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275

하나도 교육이고 둘도 교육이에요. 자기 후계자를 못 기른 나라, 후계자를 못 기른 가문은 망하는 거예요.

▣ 1988.12.27(화) 미국에서 귀국 후. 한남동. 184-181 이번에 미국에 가 가지고 옛날 유 협회장의 전통을 본받으리고 했어요. "18시간까지 하던 전통이 있는데 너희들은 18시간은 못 해도 8시간은 해야 된다, 밥 먹고 살려면 너희 나라의 국법이 정한 대로 사람들은 모두 노동을 8시간을 해야 된다, 교역자들도 밥 먹고 살려면 8시간 이상 하라" 고 하고 냅다 몰아붙이고 왔더니 지금 불이 붙어 가지고 야단들이구만. 말씀을 전해야 돼요. 별거 없다구요.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도 교육이고 둘도 교육이에요. 자기 후계자를 못 기른 나라, 후계자를 못 기른 가문은 망하는 거예요. 어떤 단체도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래요. 데리고 다니고 길러 줄 수 있는 ..

심령이 장성기 완성급 이하의 자리로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사탄에게 들이 맞습니다.

▣ 1971.8.28(토) 우리 가정의 갈 길. 청평. - 제2차 교회장 수련회. 047-162 심령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해요, 안 해요? 높아질 때는 하나님과 하나되고 낮아질 때는, 심령이 어느 선 이하로 낮아지면 하나님이 떠나는 것입니다. 이때는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사탄 선, 타락 선, 정성기 완성급 선 이상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무사통과가 되지만 이 선 이하로 내려가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사탄에게 들이 맞습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자기가 불쌍하게 되었다고 불평해 보라구요.

▣ 1971.11.4(목) 하늘이 가는 길. 전본부교회. 051-038 여러분이 기도할 때 "아버지여, 내가 불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자기가 불쌍하게 되었다고 불평해 보라구요. 불평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불쌍하게 되는 것은···. 불쌍하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불쌍해야 되는 거라구요. 왜 불쌍해야 되느냐?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할 수 있는 자리에서 불쌍해야 됩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는데 불쌍하게 되나요, 안 되나요? 그렇게 되는 법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희생시키고 가정을 희생시키고 종족을 희생시키고 민족과 나라까지 버려라, 거부해라, 이겁..

원로회의 기도단 - 기도하기 위해서 온 할머니는 희생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입니다.

▣ 1972.9.10(일) 효자의 길. 전본부교회. 062-065 여기 기도하는 할머니한테도 얘기했지만 기도하기 위해서 온 할머니는 희생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 있는 할머니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나를 동네의 개만큼도 안 알아준다고···" 통일교회 문 선생이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지금까지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여기 있는 할머니들 가운데 그런 말이 들리면 전부 다 쫓아내야 돼요. 그건 내가 쫓아내지 않고 하나님의 특명에 의해서 쫓아내는 거라구.

교회의 책임자가 되려면 경제, 교육, 전도하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 1972.6.6(화) 근본 복귀. 중앙수련원. - 서울 경기 충청 식구 합동 집회. 058-104 교회의 책임자가 되려면 첫째 경리를, 경제 문제를 다룰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교육을 시킬 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전도하는 방법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대 목표를 수행해야 됩니다.

그때 내가 죽더라도 이 말씀을 남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이 말씀은 세계를 하나 만들 줄 알았기 때문에 그때 한 말씀이에요.

▣ 1999.5.5(수) 감사와 참. 우루과이. 301-291 통일교회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다 망한다고 했지만 안 망하니 놀라 자빠지는 거지요. 망한다고 했지만 망하지 않고 전부 다 잘못 간다고 하는데 자리 잡았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 갖고? 진리, 사상을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이런 말씀이 30년 전 50년 전 한참 핍박 받을 때 얘기한 말들인데 그때에 있어서 내가 죽을지 살지 그런 정상에서 사는 거예요. 한 발짝 잘못 디디면 이 땅 위에서 이름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거에요.거예요. 그냥 사라질 수 없어요. 그때 내가 죽더라도 이 말씀을 남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이 말씀은 세계를 하나 만들 줄 알았기 때문에 그때 한 말씀이에요.

하루에 세 번을 못 하면 하루에 한 번씩을 강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원리강의할 때 입이 부르터야 된다구요.

▣ 1978.1.3(화) 하늘이 함께 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6-154 여러분, 내 다리 좀 보라구요. 요즘엔 좀 낫지만 이거 보면 이렇게 들어가는 거 좀 보라구요. 다리가 아파서 절더라도 아프다는 소리 안 하는 거예요. "아! 선생님은 무쇠같은 사람이어서 몇 시간 서서 얘기해도 피곤하지 않으셔" 하겠지만 피곤하다구요. 그러나 쓰러질 때까지,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자로서 쓰러져서는 안 되겠으니 하나님을 믿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한국 나이로 60이에요. 60. * 1978년까지 3만 명 돌파 운동한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한 번 대답하면 영계에 다 기록이 되는 ..

강의를 들은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하는 비례에 따라 식구가 늘어난다 이거예요. 강의를 안 하니까 식구가 늘어날 게 뭐야, 이것들아!

▣ 1978.1.3(화) 하늘이 함께 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8-132 자, 여러분들 중에서 매일같이 강의한 사람, 손들어요. 매일같이 강의 계속한 사람, 손 들어 봐. 이것들 보라구! 몇 사람이야? 손 들어 봐! 일어서라구.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그렇게 강의하라고 그랬어? 선생님이 강의하지 말라 그랬냐 말이야. 입이 터지고 혓바닥이 갈라지도록 강의하라는 거야, 매일같이. 이러니 전도될 게 뭐야. 너희들 나라를 망치려고 책임자가 된 거야,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망치려고 책임자가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도되겠나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전도되겠어? * 매일같이 한 주일에 한 사람 전도하고 매일같이 강의하라고 했으면 입을 벌려서 강의해야 할 것 아니야? 입을 벌려서..

몸뚱이는 반드시 마음의 반영체이니만큼 옷차림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반영하는 거예요.

▣ 1986.4.24(목) 협회 본부. 훌륭한 책임자가 돼라. - 협회 본부 직원. 144-177 책을 가지고 단에서 가르치는 것만이 교육이 아니라 말 한마디하는 것, 행동 하나도 다 교육이라는 거예요. 여자들 옷차림도 다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는 여자가 옷 입는 것도 교육이에요. 그건 잘 입으라는 것이 아니에요. 잘 입지 않았지만 옷차림을 보게 되면 자기들의 몸과 마음에 반영이 되어서 몸뚱이는 반드시 마음의 반영체이니만큼 옷차림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반영하는 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우리 일생 생활의 전부가 교육시키는 생활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그 생활권 자체가 모든 사람들 앞에 자극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설교 - "아버지, 이들을 이끌어 올려야 되겠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것입니까, 저것입니까?"

▣ 1960.4.12(화) 인도차 총회. 전본부교회. 009-080 선생님은 설교하기 전에 설교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보다도 식구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 "아버지, 이들을 이끌어 올려야 되겠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것입니까, 저것입니까?" 하고 정성을 모은 다음 마음의 명령대호 설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