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하라 돼라 49

무엇을 남길 것이냐? 한 번 죽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 2023.3.7(화) 구누기 겐타로 님의 승화식. 1930.2.20~2023.3.4 향년 93세. 딸 2 손자 7명 손손자 1명 1. 무엇을 남길 것이냐? 1) 하늘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선물을 갖고 그 죽음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 1978.2.13(월) 미국을 살리는 주역. 미국. - 주 책임자 회의. 096-330 여러분은 1978년도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이걸 언제나 다짐해야 된다구요. 1978뇬 1979년도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일생 동안 그렇게 다짐해야 된다구요. 이 날은 무엇을 남길 것이고 이 달에는 무엇을 남기고 이 해에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 자, 내가 미국에 와서 생각할 때 "너 레버런 문, 미국에 와서 그렇게 야단하고 뭘 남겼어?" 하..

고생을 해야 사람이 되는 거예요.

▣ 1994.5.19(목)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중앙수련원. - 한국지도자. 260-300 고생을 해야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앞으로 전부 다, 지금부터 훈련을 해 놓으면 좋을 거라구요. 고생도 하고 천대도 받고, 울고불고해야 돼요. 260-320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 교육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예요. ▣ 1971.9.26(일)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전본부교회. 048-307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남아지는 길은 어떤 길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을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잘 먹고 잘 살고 편안히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반대의 길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나라와 그 세계를 위해서 먹지 못하고 잘 살더라도 그 나라와 그 세계를 위해서 ..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마태복음 10장 미움을 받을 것이다(막 13:9-13; 눅 21:12-17)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솔로몬의 지혜 열왕기상 3장 ~ 솔로몬의 재판 16 그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18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20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

큰 나무가 되려면 뿌리를 깊이 박아라. 인간의 뿌리는 하늘이다.

▣ 1972.10.14(토) 통일의 용사.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 흥남 감옥 출감 기념 야외예배. 063-242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벼랑 끝에 섰더라도 뿌리를 깊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갈 길이 바쁘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뿌리가 되면 여러분은 가지가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1. 종대 뿌리에 비례해 가지고 그 나무 자체에 달려 있는 줄기와 가지도 크는 것입니다. - 인간의 뿌리는 하늘이에요. 2. 흡수력이 있어야 뿌리의 기운이 다 거기로 가서 크게 자랄 수 있는 거예요. ▣ 1990.10.3(수)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경배식. 한남동. - 2세 축복가정. 206-011 나무로 말하면 제일 귀한 것이 뿌리예요, 뿌리. 뿌리는 보이지 않게끔 저 밑창에 박습니다. 뿌리는 종대 ..

심각해야 된다 - 4가지.

1. 며칠 동안 앓는 사람도 그 병을 낫기 위해서는 "약 약 약" 이래야 되는데 몇천 년이 된 죽게 된 병을 고치려는 사람이 적당히 해서 돼요? 심각해야 됩니다. 일체의 생활을 거기에 집중시켜야 됩니다. ▣ 1973.7.29(일) 창조와 우리들. 전본부교회. - 승축일. 068-150 복귀의 내용은 복잡합니다. 이 원칙을 중심 삼고 복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뭐예요? 고장이 났기 때문에, 병이 났기 때문에 고장나지 않은 자리로, 병이 나지 않은 자리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렇지요? 병이 났으면 그것을 전부 다 풀어야 합니다. 치료가 그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타락병에 걸렸기 때문에 그것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것이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5가지.

1.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은 이제 擧國的으로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 단결하자! 안팎으로 일치단결하자! 한마음 한뜻이 되자! ▣ 1971.1.9(토) 뜻이 가야 할 길. 강릉교회. 039-070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은 이제 擧國的으로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 단결하자! 안팎으로 일치단결하자! 한마음 한뜻이 되자! 하나가 검으면 전부 검어야 하고 하나가 빨갛다면 전부 빨갛게 되어야 되며 하나가 하얗다면 전부 하얗게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세계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2.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1970.1.11(일) 전본부교회. 일심 통일. 028-166 자유당 때 이 박사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뭉치면 무엇으로 뭉치느냐? 동포애입니다. 동..

여러분은 자석이 되십시오.

◑ 2022년 2월 6일 천력 1월 6일 천지인 참부모님 성탄절. 반가워요. 희망찬, 약동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하늘이 기억하는 勝戰報를 울릴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만약에 1962년 맞았던 임인년(壬寅年) 그 해가 환영하는 기독교 기반 위에 참부모의 성혼과 함께 이루어졌었다면 어땠을 것 같아요? 그렇게 예수 십자가 후에 간절히 간절히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기다려 나온 기독교 문화권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으로는 "다시 오마" 했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 했으니 인류가, 기독교가 기다려야 할 분, 꼭 만나야 할 분, 탄생되어야만 하는 그분! 그분이 누구일까요? (참부모님이십니다.) 금년 임인년을 맞으면서 기독교를 품을 수 있었던 독생녀 탄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라 - 11가지.

1)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는 자부심. ▣ 1956. 2.23(일)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 전본부교회. 004-028 인간 시조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성취되지 못한 하나님의 창조의 결심을 복귀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이 속된 인간 세상에 제2 아담 격 인물로 세우시어 하나님의 결심을 만 우주 앞에 나타내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 위에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과 한 몸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말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조건이 조성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예수님은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야. 이것을 반대하고 막을지라도 내가 느끼고 결심하고 있는 이 내용들..

탄식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지치지 말자. - 5가지.

▣ 1964.9. 전본부교회. 아벨적인 생활철학. 014-159 이제부터는 지친 자의 수습이 필요치 않다. 1. 참아버님의 기도. ▣ 1956.6.16(수) 하나님의 자랑이 된 예수 그리스도. 전본부교회. 001-023 아버님이여! 이 시간 다시 분부하시어서 허락하신 이 길을 다 걸어갈 수 있도록 싸움에서 지치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하신 바의 표준에 어긋나지 말게 붙들어 주셔야 되겠사옵나이다. ▣ 1956.12.2(일) 하나님의 섭리와 초현실적인 모험성. 전본부교회. 001-258 때 아닌 때에 때의 뜻을 대하는 당신의 외로운 아들딸들, 사탄과의 싸움에서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보호해 주신 아버지, 이 시간 이후에도 보호해 주시는 은사를 바라는 줄 알고 있사오니 어느..

불변의 신념으로 승리하는 자가 돼라. - 7가지.

1. 예수님의 불변의 신념. - 선은 망하지 않는다. ▣ 1957.6.2(일) 천국을 차지하는 백성이 되자. 전본부교회. 002-232 예수님은 하나님의 정병으로서 민족이 배반하고 세계가 배반하더라도 선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고 불변의 신념으로 사탄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위신을 세워 드리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땅에서 사탄 대하여 싸우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체면을 상실하게 했던 사탄의 죄상을 파헤쳐 그를 공격하는 일을 예수님이 맡으셨고 선신이 맡으셨던 것입니다. 또 그뿐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위신과 체면을 세워 드릴 수 있는 천국을 건설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2. 내가 아니면 하나님도 이 세계를 움직이지 못하신다. ▣ 1959.8.30(일)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전본부교회.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