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343

하나님을 중심 삼은 사위기대를 이루어 사탄을 몰아내야 합니다.

▣ 1961.7.17(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1-210 우리는 2대 1로 사탄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사위기대를 이루어 사탄을 몰아내야 합니다. 사탄세계는 반드시 무너진다는 확신을 갖고 충성을 다 해야 합니다. * "나는 한다"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27억 ..

精誠을 들였다면 물 이상 精誠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 변하지 않아요. 천년만년 움직이는 거라구요. 천년만년 쉬지 않는 것입니다.

▣ 1971.3.14(일) 전본부교회. 42권 정성과 극복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이라프라자호텔. *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상은 뭐냐 하면 맑은 물과 같은 사상인데 흙탕물에 들어가더라도 그걸 품고 오래 淨化시킬 수 있는 能力이 있다는 것입니다. * 자, 精誠을 들였다면 물 이상 精誠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 변하지 않아요. 천년만년 움직이는 거라구요. 천년만년 쉬지 않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물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땅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공기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태양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정성을 들여야겠다고 해야 됩니다. * 정성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변명이 많아요.

진실되고 심각한 자리에서 희생을 각오하고 나서지 않고는 승리의 길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 1971.12.5(일) 승패와 현재. 전본부교회. 051-321 승리의 길은 승리를 다짐하고 나서는 데 있어서는 수단 방법을 통해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진실되고 심각한 자리에서 희생을 각오하고 나서지 않고는 승리의 길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수단과 방법을 가지고 승리를 했다 하더라도 그는 제거당할 것입니다. 자기보다 더 심각한 사람이 있으면 그 심각한 사람에게 계승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승리를 찬양했더라도 계승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옛날 아담이 타락할 때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한 기준을 넘어선 인연을 갖춘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 1971.8.17(화) 지도자의 길. 청평.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6-240 아무리 절대적인 신앙, 모범적인 신앙을 가졌다 하더라도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참소하고 하나님을 골탕 먹이던 능란하고도 노련한 사탄을 굴복시키는 일은 우리 인간 자체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믿는다 해도 인간만 믿는 것 가지고는 능구렁이 같은 사탄,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유린해 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도의 노정을 따라 완전히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탄과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을 못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도 잘 아는 바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은 종이요, 오늘날 구원받기를 원하는 인간은 아들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인간이 아들로서의 책임을 했다 하..

신앙생활의 목표. - 4가지.

1. 부모의 심정, 종의 몸을 쓰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 ▣ 1963.10.16(수) 민족 복귀의 역군이 돼라. 대구교회. 013-053 통일교회 사람들은 무엇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해서 살아야 할 것이냐?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을 목표로 살아야 합니다. 종의 몸이라 하는 것도 과분한 말입니다.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의 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이한 길을 가야 됩니다. 예수님은 죄 없이도 그 길을 갔는데 아버지를 죽인 죄인인 우리는 백 번 천 번이라도 이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013-055 죽은 나를 살리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무덤길을 가셨으니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가야 합니다. 이 길은 타락의..

아무리 과거에 전진했다고 하더라도 오늘 정지해 있으면 거기에 하나님의 생명력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 1970.6.14(일) 정지와 전진. 전본부교회. 032-018 오늘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뜻을 안 그날부터 지금까지의 생활이 어떤 사람은 일 년이 되었고 어떤 사람은 십 년이 되었고 혹은 반평생을 뜻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도 있을 텐데 그동안의 생활이 정지된 입장이었는가 아니면 전진하는 입장이었는가 그렇지 않으면 후퇴하는 입장이었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여러분은 이 중의 어디에 속하는가 하는 것을 반드시 명시하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과거에 전진했다고 하더라도 오늘 정지해 있으면 거기에 하나님의 생명력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전진하면서 무한한 가치와 무한한 생명력과 무한한 사랑의 힘을 지니고 살았다고 해도 현재 ..

보이지 않지만 그것을 확실히 알고 그것에 대해 보이는 것보다도 더 확신을 가져야만 지치지 않는다.

♣ 1972.8.28(월) 청평 수련소. 신앙생활. - 제1차 경기도 기동대 수양회. 061-142 여러분, 평상시에도 신앙생활이란 것은 간절해야 돼요. 배고픈 사람이 밥을 그리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잃은 아이가 어머니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간절한 마음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신앙의 길이란 것은, 신앙의 목적이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면 그 하나님의 뜻이 보여요? 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리까지 가기 전에 보여질 수 없는 거예요. *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 보이지 않는 세계를 추구하고 거기에 대한 목적을 현실에서 이루어 나간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