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사탄에게 끌려가서 통곡을 하며 돌아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그 이상 비통한 슬픔을 느끼면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true2020 2022. 7. 7. 08:36

▣ 1994.2.1(화) 통일과 우리의 사명. 본부교회.

- 통일그룹 지도자 회의.

 

254-034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피를 받았으니 이걸 거부해야 됩니다. 써 놓은 글씨를 지우기 위해서는 고무로 글씨를 파 버려야 됩니다. 그 이상 파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타락 이상의 기준으로 취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타락의 자극을 비통한 사실로 느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쫓겨나면서 하나님을 잃어버려 가지고 천지의 고아가 된 것입니다. 사탄에게 끌려가서 통곡을 하며 돌아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그 이상 비통한 슬픔을 느끼면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