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6.10(일) 중요한 인물. 벨베디아.
067-202 기도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놀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노력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거라구요. 열만큼 하던 사람이 백만큼 하겠습니다 할 때는 "아버지, 내가 백만큼 하려고 하는데 내 힘이 부족하오니 도와주소서" 할 때는 하나님이 "그래, 오냐!!" 하시며 도와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을 볼 때 기분이 좋고 도와줘도 기분 좋고 사탄의 참소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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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부족할 때가 있을 거라구요. 그때는 아침저녁으로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해 보라구요. "하나님, 참부모님, 이 고개를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혼자 할 수 없으니 하나님 도와주십.. (0) | 202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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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마음하고 얘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0) | 202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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