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 人生 愛 330

생식기하고 이 소변보는 데하고 똥누는 데하고 제일 멀어요, 제일 가까워요? 위대한 사람은 더러운 데 가서 존경받아야 됩니다.

▣ 1993.6.1(화) 가정이 책임지는 시대. 코디악. 247-323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생식기하고 이 소변보는 데하고 똥누는 데하고 제일 멀어요, 제일 가까워요? 위대한 사람은 더러운 데 가서 존경받아야 됩니다. 생명의 자리에는 비료가 필요해요. 깨끗한 데는 없습니다. * 냄새나는 데 생명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生死 人生 愛 2022.07.15

깨끗한 부모로서 깨끗한 사랑을 하여 아들을 낳으면 부끄럽지 않다구요. 그렇지 못하고 그 흠이 자식에게 있게 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한이 되고 얼마나 죄책감을 느끼게 되겠어요?

▣ 1973.5.12(토) 가려 가야 할 사랑의 법도. 벨베디아. 066-222 그거 잘못 쓰면 후손이 다 망한다구요. 세상이 다 망한다구요. 그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알 만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앞으로 여러분들 책임자들이 전부 다 엄격히 잘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자라나는 후손을 깨끗한 후손으로 가꾸어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손을 사랑할 수 있는 어버이가 되고 싶걸랑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깨끗한 부모로서 깨끗한 사랑을 하여 아들을 낳으면 부끄럽지 않다구요. 아무래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그렇지 못하고 그 흠이 자식에게 있게 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한이 되고 얼마나 죄책감을 느끼게 되겠어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사랑은 무서운 거예요. 사랑은 지극히 좋은 것이지만 지극히 무서운 것입니다.

生死 人生 愛 2022.07.07

자기 일생을 두고 볼 때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기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 1971. 7.4(일) 솔직한 신앙자. 전본부교회. 145-264 자기 일생을 두고 볼 때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기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이 터전을 밟고 섰을 때 당당할 수 있느냐? 여러분이 한 가지 행동이라도 잘했으면 당당할 수 있지요? 일생을 살고 마지막 순간에 선이냐 악이냐 할 때 "아버지, 나는 아버지 앞에 선한 아들입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놀라우신 분이라는 거예요. 그 젊은 가슴에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을 밟고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라고 한 말은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정성과 노력을 다했고 투쟁과 인내와 극복의 최고의 한계선을 세우는..

生死 人生 愛 2022.07.07

첫사랑을 더럽혔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느냐? 어때요? 그렇게 부를 수 없습니다.

▣ 1992.11.24(화) 복귀의 전통 정신. 한남동.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일본어. 239-179 첫사랑을 더럽혔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느냐? 어때요? 그렇게 부를 수 없습니다. 첫사랑의 전통을 중심 삼은 사람은 역사를 초월해서 같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역사를 초월해서 아버지라 하더라도 그 가치와 내용은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지금부터 일본의 역사에 있어서 첫사랑을 찬양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어때요? 여러분의 역사는 엉망진창이지요? 그러니까 첫사랑의 심정권으로 돌아가는 데는 그런 것은 꿈속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연구하더라도 다시금 일어날 수 없는 것 같이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꿈속에서 본 것을 실체적으로 일어나게 할 수 없지요? 그렇지요? 그..

生死 人生 愛 2022.07.07

남자 여자라면 누구나 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목적은 간단해요. 이것이 우리 인생살이의 전체적인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 1992.11.22(일) 양친 부모의 한을 풀자. 본부교회. 238-130 전통이란 무엇이냐? 근원적인 부모는 하나님이고 그다음에는 조상 부모이고 그다음에는 현재의 부모입니다. 그 부모를 중심 삼고 앞으로 그것을 이어받아서 부부를 중심 삼은 새로운 부모, 미래의 부모를 연결시켜 가지고 역사는 발전하는 것이요, 이것이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 남자 여자라면 누구나 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목적은 간단해요. 이것이 우리 인생살이의 전체적인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의 입장에서 볼 때 부모가 왜 필요하냐? 부모는 역사적인 전체를 대표한 울타리인 동시에 배경이 되고 전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배경 가운데는 근본이 되는 하늘부모가 있고 조상부모가 있고 현재의..

生死 人生 愛 2022.06.01

그렇기 때문에 생각지 않는 것이 인연을 맺을 수 없어요.

▣ 1996.2.11(일) 축구팀을 창단한 이유. 브라질 새소망농장. 276-115 천년을 움직이려면 천년 역사를 전부 다 역사가 환영할 수 있는 그러한 시련 과정을 거쳐야 돼요. 인연을 맺고 가야 돼요. 만년 역사라면 그런 인연을 맺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지 않는 것이 인연을 맺을 수 없어요. 이것이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맺지 않고는 성사될 수 없고 전부 다 실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

生死 人生 愛 2022.05.19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저 세계의 사랑의 박자에 맞게끔 준비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오늘의 육신 생활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가지고 위해 살면 후회하는 사람이 없다..

▣ 1984.6.20(수) 벨베디아. 축복가정 2세의 책임. - 축복 자녀 21일 수련 전 수련생들에게. 132-272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저 세계의 사랑의 박자에 맞게끔 준비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오늘의 육신 생활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 할머니 할아버지는 남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다 이거예요.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니만큼 내가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내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원칙을 통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딱 맞아야 저나라에 가서 자유입니다. 자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위하는 사랑을 중심 삼고 전부 부모 앞에 효도하고 부부끼리 사랑하고 형제를 위하고 자식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生死 人生 愛 2022.05.17

사랑은 - 성경 가운데

▣ 잠언 제 10 장 솔로몬의 잠언 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 베드로전서 4장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고린도전도 제 13 장 사랑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生死 人生 愛 2022.04.22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참사랑이라는 정의에서 우리는 관념, 갈등 관계가 극복될 수 있는 확실한 방향성을 알게 됩니다.

▣ 1997.11.28(금) 청년은 참사랑 실천의 주역. 미국 워싱턴, D.C. 하얏트 레젠시 호텔. - 제3차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대회 기조연설문. 288-201 청년들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희생과 봉사와 노력을 기울일 때 세계의 가난과 기아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빈부의 격차와 역사상 이질적인 경험에서 오는 갈등과 증오의 감정은 비로소 치유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참사랑이라는 정의에서 우리는 관념, 갈등 관계가 극복될 수 있는 확실한 방향성을 알게 됩니다. * 주고 주고 또 주고 그리고 준 것을 잊어버린 채 더 주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화합과 번영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生死 人生 愛 2022.04.07

여러분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가리기 어려운 때가 많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가려 갈 것이냐? 그때는 겸손하고 욕심을 갖지 말고 희생해야 된다구요.

▣ 1974.9.8(일) 한 때를 지키자. 벨베디아 성지. 073-183 여러분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가리기 어려운 때가 많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가려 갈 것이냐? 가려 가기 어려운 때가 많을 거라구요. 그때는 겸손하고 교만한 자가 되지 말며 욕심을 갖지 말고 공평하고 참된 자리에서 수고하라 이겁니다.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자기의 목적을 생각하며 염려하면서 하늘 앞에 효도하라는 것입니다.

生死 人生 愛 20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