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6.1(화) 가정이 책임지는 시대. 코디악.
247-323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생식기하고 이 소변보는 데하고 똥누는 데하고 제일 멀어요, 제일 가까워요? 위대한 사람은 더러운 데 가서 존경받아야 됩니다. 생명의 자리에는 비료가 필요해요. 깨끗한 데는 없습니다.
* 냄새나는 데 생명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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