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229

아이들은 장난감을 좋아하니까 곤충도 전부 다 하나님이 만드시 인형이라구요, 인형.

▣ 1985.1.1(화) 조국 창건과 하나님의 날. 세계선교본부. - 제18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133-315 아이들은 장난감을 좋아하니까, 아담 해와에게도 하나님이 만든 장난감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아이들은 전부 다 장난감 좋아하지요? 인형을 좋아하고 말이에요. 곤충도 전부 다 하나님이 만드시 인형이라구요, 인형. 요놈들이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고, 둘이 있어요. * 그래서 자연은 사랑을 교육하기 위한 우주 박물관이라고 생각해 보라 이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젠 그거 알았다구요. 그 사랑 가운데 가정이 들어가서 영원히 살고 싶다, 그거 맞았어요, 틀렸어요? * 하늘땅도 그 사랑 가운데 들어가서 살고 싶다, 예스! 하나님 자신도 그 사랑 가운데 들어가고 싶다, 예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귀여워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 1960.5.8(일)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9-176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귀여워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탄식하는 만물의 한을 해원해 주어야 할 책임을 진 여러분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서도 6천 년 전 그것들은 지으실 때의 하나님의 심정과 창조의 손길을 체휼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을 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무 한 그루를 붙들고도 울 수 있어야 됩니다. “주인을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외로왔느냐?” 하면서 말입니다. 한번 그..

봄이 되어서 새끼를 낳을 때가 되면 상대권을 만들어서 주둥이로 둥지를 튼다구요. 그것을 만들면 절대로 제3자를 못 오게 합니다.

▣ 1992.12.11(금) 일본 통일용사들의 사명. 중앙수련원. - 일본어. 일본 식구 240-131 침세도 그렇다구요. 겨울이 되면 새끼를 안 낳지요? 그러나 봄이 되어서 새끼를 낳을 때가 되면 상대권을 만들어서 주둥이로 둥지를 튼다구요. 그것을 만들면 절대로 제3자를 못 오게 합니다. 어제까지는 그렇게도 잘 알고 지내던 친구 간이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옆에 오면 주둥이로 물어뜯어요. 대단하다구요. 동물세계도 전부 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볼 때에는 바람이 안 부는 것 같자만 바람은 항상 불고 있습니다.

▶ 1970.8.9(일)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부산 동명장 여관. - 지구장 수양회. 033-086 이 우주에는 무한한 힘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무한한 힘이 있기 때문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볼 때에는 바람이 안 부는 것 같자만 바람은 항상 불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람이 부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 없는 것입니다. 딱 정지해 있는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분야 분야에서 보충하는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요할 때 문을 열게 되면 그 문을 통해서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지하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산에 올라갈 때에는 힘이 들지만 일단 올라간 후에는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맛보게 됩니다.

▣ 1963.3.16(토) 선을 세우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제15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수료식. 012-160 여러분은 그동안 산에 많이 올라가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산에 올라갈 때에는 힘이 들지만 일단 올라간 후에는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맛보게 됩니다. 실제 올라가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모르는 것입니다.

입술이 두툼해서 걱정하는 아가씨들이 있거들랑 걱정 말사! 입술이 두툼하게 생긴 사람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 1980.11.19(일) 나와 세계. 본부교회. 110-087 그렇기 때문에 이 입술이 두툼해서 걱정하는 아가씨들이 있거들랑 걱정 말사! 그런 사람들은 절대 홀쭉한 사람이 없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바짝 마른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입술이 두툼하게 생긴 사람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거 찾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입술이 요렇게 얇고 이런 사람들은···. 거 왜 그러냐? 입술이 얇으면 신경이 예민하기 때문에 살이 찔래야 찔 수 없어요. 입술이 두꺼우면 말을 할래야 말을 할 수 없어요. 이게 무거우니까 말이 무겁다 이거예요. 입술이 큰 사람이 말을 빨리 하려야 빨리 할 수 없거든요. 그래 남이 신경을 세 번 쓸 때 한 번 쓴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소모가 적으니까 뚱뚱해진다, 그 말이에요..

사람은 본래 선합니다. 선에서 출발했습니다.

▣ 1970.8.23(일) 새싹. 전본부교회. - 제6회 전국 성화학생 총회. 033-316 사람은 본래 선합니다. 선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격 완성이라는 표준도 바라볼 수 있는 것이지 악에서 출발했다면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의 씨는 본래 나쁜 종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병난 것은 뭐냐 하면 몸에 주고받는 길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막혀 있는 거예요.

▣ 1990.1.7(일) 본부교회. 하나님의 생각과 나. 197-030 병난 것은 뭐냐 하면 몸에 주고받는 길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막혀 있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길이 막혔어요. 막혀 있으면 우주의 불합격자예요. 상대 이상을 갖추고 있어야 보호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불합격된 그 비례만큼 냅다 모는 거예요. 냅다 모는 작용이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누르면 아프지요? 병이 아프게 하는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 우주력이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네가 수수작용, 주체와 대상의 화합 관계를 이루지 못해서 그래. 네 몸뚱이가 반드시 이 막힌 것을 터 놔 가지고 화합시키지 않으면 너는 우주의 폐물 단지로 들어가는 거야.' 하고 경고하는 거예요. 우주는 和合하는 것을 保護하기 마련입니다..

자기 몸을 단련하지 않고는 혁명가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약자는 못해요.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중앙수련원.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266-333 자기 몸을 단련하지 않고는 혁명가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약자는 못해요. 폐병 걸려 가지고, 병 걸려 가지고는 혁명을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가눌 줄 알고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여덟 살 때 누어 봤지만 지금까지 80 노구의 몸이 되도록 한 번도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건강 유지법을 아는 사나이예요. * 내가 감옥에서 연구했다구요. 열 사람이 들어가면 여덟 사람이 죽는 사지사판에서 살아남아야 되겠으니 특정 훈련 방법을 연구 안 할 수 없었다구.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매일 아침 7분이면 남이 세 시간 운동한 것만큼 보충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아프게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그 병 자체가 아프게 하는 거예요.

▣ 1990.1.7(일) 본부교회. 하나님의 생각과 나. 197-030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아프게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그 병 자체가 아프게 하는 거예요. 무엇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몸뚱이의 주고받는 이런 입장에 대한 우주의 공명권···. * 이 우주에는 상대 이념을 갖지 않는 존재는 존속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상대 이념을 갖춘 사람은 보호해요. 보호해 주는 거예요. 절대 보호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영원한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어 살려고 할 때는 전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전후 좌우에 이것을 침범할 자가 없어요. 병난 것은 뭐냐 하면 몸에 주고받는 길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막혀 있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