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귀여워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true2020 2021. 12. 22. 15:15

▣ 1960.5.8()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9-176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해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귀여워할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탄식하는 만물의 한을 해원해 주어야 책임을 여러분은 나무 그루 포기에서도 6 그것들은 지으실 때의 하나님의 심정과 창조의 손길을 체휼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을 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무 한 그루를 붙들고도 울 수 있어야 됩니다. “주인을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외로왔느냐?” 하면서 말입니다.

 

한번 그래 보세요.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많이 울어 보았습니다. 바위를 붙들고도 울어 보고 바람이 부는 것을 보고도 울어 보았습니다.

 

* “하나님이 지으신 가치 있는 만물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인연을 맺은 귀한 만물이 오늘날 어떠한 왕궁에서 뭐 국보니 보물이니 하며 귀하게 여기는 물건만큼의 취급도 받지 못하는 서글픔을 나는 알아줘야지.. 나만은 알아줘야지”” 하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