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12.1(토) 본부교회. 참사랑의 실천자.
210-091 사랑이 약 중에 제일 가는 약입니다. 사랑의 마음에 취하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병균이 접하지 못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이젠 죽을 날이 가까워서 체력적으로 병이 찾아올 때가 됐지만 여덟 살 때 누워 보고는 지금까지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이 길을 알고 나서는 일생 동안 그저 위해서 사는 거예요. 또 사람들이 그렇게 보고 싶어요. 이거 보면 게딱지 같은 건데, "이게 어디 갔나?" 이래 가지고 보고 싶다구요. (아멘) 뭐가 아멘이야? 그게 사고예요. 그게 타고난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된 거지요.
사람을 보게 된다면 뭣을 주고 싶고, 못 주면 안타깝고 좋은 것을 먼저 내 주고 싶고 그래요.
세상은 그렇지 않지요? 좋은 것을 갖다 감추지요? 동네에서 보면 떡을 해 먹거나 했을 때, 떡이 있으면 삼촌이 오더라도 자기 아들 주겠다고 감추는 사람이 있잖아요? 나는 그게 안 돼요.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주고 싶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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