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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

◑ 자연은 자연 그대로일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참어머님 자서전 346 347 브라질 자르딘과 판타날. 남미는 언제나 봄 여름이고 언제나 꽃이 피고 언제나 먹을 것이 많습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땅인 동시에 온갖 동물과 기이한 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곳입니다. 그렇게 푸른 땅에서 여러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그야말로 지상낙원입니다. * 자르딘을 찾아간 것은 1994년 겨울이었습니다. * 예로부터 자르딘은 "주님이 오시는 곳"이라는 예언이 전해져 왔습니다. 348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는 자르딘에 농장을 세운 이유는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신 에덴동산을 똑같이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세계인이 함께 모여 자연과 더불어 사랑을 체휼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마을을 ..

가정은 자기의 모든 생애의 거울, 하늘땅의 거울이다.

▣ 1994.8.1(월) 이스트 가든. 해양 섭리 20주년과 향후 섭리 방향. - 해양 섭리 20주년 기념식 후. 262-309 여러분은 다 축복받았지요? 싸움 안 해요? (안 합니다.) 뭐가 안 해요? 싸우는 사람 있겠지. 여러분 아들딸 앞에 눈물을 보여선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약속을 해야 돼요. 가정이 자기의 모든 생애의 거울입니다. 하늘땅의 거울입니다. *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자리에서는 주체 대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 상대가 나타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공식 노정을 가야 합니다. 항상 선생님은 이런 공식 노정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조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 * 자기중심 삼은 사람은..

家庭 부부 2023.04.20

둘이 하나되어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 1988.5.17(화)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부산교회. 177-144 그래, 둘이 하나되어 뭘 해요? 둘이 하나되어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 둘은 무엇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 사랑으로 뭘 하자는 것이냐?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기성교회, 천 년 가 봐야 모릅니다. 그걸 몰라요.

男女 2023.04.20

몸뚱이가 마음을 생각하고 마음은 몸뚱이를 생각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것이 앞서지 않고는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내 자체에서 발견할 수 없다.

▣ 1999.2.21(일) 참사랑 자체를 해방하자.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 탄신 경축예배. 300-038 몸뚱이가 마음을 생각하고 마음은 몸뚱이를 생각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것이 앞서지 않고는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내 자체에서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완성의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하나님의 소원이 전부 다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 1972.7.27(목)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시대. 중앙수련원. - 제8차 전국 성화학생 총회. 059-254 완성의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하는 자리요, 하나님의 소원이 전부 다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상이 이루어지게 될 때 하나님의 소원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성사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기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해서 이런 자리를 해원성사해 놓지 않으면 즉 타락한 아담 해와의 해원성사까지 겸하여서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남자로 혼자 왔습니다. 남자 혼자로서 아담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는 섰지만 혼자로서는 본연의 우리 인류의 조상,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

하나님·창조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