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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신의 역사나 선신의 역사나 출발은 마찬가지예요. 다만 결과가 다릅니다.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을 목표로 하지 않는 교회는 끝날까지 못 갑니다.

▣ 1987.5.1(금)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본부교회. - 협회 창립 33주년 기념예배. 163-132 출발은 마찬가지예요. 악신의 역사나 선신의 역사나 출발은 마찬가지예요. 다만 결과가 다릅니다. 떨고 야단하고 뒤넘이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똑같다는 거예요. 악신도 신령 역사를 하는데 결국은 역사해서 어디로 들어가느냐? 자기 이익으로 돌아간다 이겁니다. 세계의 이익으로 하늘과 땅의 이익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기 이익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거 안 됩니다.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반드시 꺾이는 것입니다. 자기중심 삼고 개인적인 이익으로, 자기 가정을 위주로 한 이익으로 돌아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꺾여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신령한 교파를 중심 삼은 그 교파가 통일교회..

靈界·祖上 2023.04.04

말세에 처한 우리들이 취할 姿勢

1. 우리의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로 누가 인도할 것인가, 찾아야 한다. ▣ 1958.2.9(일) 하나님의 선민인 택한 이스라엘이 되자. 전본부교회. 003-348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하늘 앞에 호소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도탄 중에서 애급의 바로 궁중을 미워하면서 우리의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로 누가 인도할 것인가 하며 지도자를 찾아 헤매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자기가 처하여야 할 반열과 족속이 어디 있는가 하고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 끝날에 처한 성도들의 사명 ㄱ. 가정적 울타리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된다. ㄴ.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치더라도 목숨을 걸고 그분의 가정적인 발판과 종족적인 발판이 되어야 한다. ▣ 1957.5.26(일) 전본부교회. 주..

7년 동안에 선생님이 통일족속을 만들었습니다. 통일족속! 앞으로 여러분들은 성을 바꿔야 될 것입니다.

▣ 1968.1.1(월) 축복가정과 하나님의 날. 전본부교회. - 하나님의 날 선포 전 말씀. 019-173 7년 동안에 선생님이 통일족속을 만들었습니다. 통일족속! 앞으로 여러분들은 성을 바꿔야 될 것입니다. 박씨 김씨 등 온갖 성을 가진 사람이 다 모였지만 모조리 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한 족속이니 성이 같아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참 것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왔기 때문에 왜놈들이 한국에 와서 創氏改名 창개명을 시킨 것입니다. 또 동방요배까지 강요했던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전부 이름이 넉 자입니다. 선생님은 생각하기를 한국 이름은 석 자니 하나님의 상징이요, 일본은 넉 자니 땅 수이기 때문에 해와 국가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은 넉 자, 우리는 석 자니까 합해서 일곱 자가 되니 일..

統 시의 2023.04.04

끝날이 되거들랑 밀실에 들어가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하나님 앞에 談判祈禱를 하라고 했다고요. 누구의 말도 믿지 말라고···. 만일에 미스터 문이 의심되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이단인가 ..

▣ 1973.10.23(화) 조지워싱턴 대학 리너스 강당. 기독교의 장래. 069-139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거들랑 밀실에 들어가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하나님 앞에 談判祈禱를 하라고 했다고요. 누구의 말도 믿지 말라고, 누구의 말도 밀지 말라고, 누구의 말도 믿지 말라고···. 여기 미스터 문의 말도 믿지 말라는 거라구요. 목사의 말도 믿지 말라는 거라구요. 세계의 아무리 훌륭한 신학자의 말도 믿지 말라는 거라구요. 하나님만이 안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 하라고요. 천사도 모르고 인자도 모르고 하나님만이 아시니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제6장 재림론

제6장 재림론 - 원리강론 526 1) 예수님의 재림하실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6:27 ▶ 마태복음 16장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이르시다( 마 8:31~9:1, 눅 9:22~27)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헬, 당신께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원리강론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