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5.17(화) 참된 고향의 주인이 되자. 부산교회.
177-144 그래, 둘이 하나되어 뭘 해요? 둘이 하나되어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 둘은 무엇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 사랑으로 뭘 하자는 것이냐?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기성교회, 천 년 가 봐야 모릅니다. 그걸 몰라요.
'男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은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땅에다 물을 붓든 침을 뱉든 어떤 것을 퍼붓더라도 땅은 다 흡수한다구요. (0) | 2023.10.03 |
---|---|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0) | 2023.04.26 |
가만히 보면, 살아 보면 여자가 불쌍하지요? 여자가 불쌍하다구요. "여자" 하게 되면 어머니, 아내 그다음엔 뭐예요? 딸입니다. (0) | 2023.03.28 |
성장기의 아담과 해와의 대화 (0) | 2023.03.07 |
오늘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다 잊어버려도 좋지만 이것만은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를 위해 살아야 되고 (0)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