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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자신을 사랑했느냐?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돼요.

▣ 1987.6.5(금)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 세계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서울시 동지부단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 166-167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자기 인생의 문제를 걸고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몸부림치며 눈물 흘려 봤어요? 여러분의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가정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근본적인 해방권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해 봤어요? 여러분의 친척을 살리기 위해서 또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언제 눈물을 흘려 봤어요? 그렇지만 여기 있는 사람은 얼마나 · · ·. *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얼마만큼 자신을 사랑했느냐?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

참된 사랑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상을 위해서 완전히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겁니다. 마음과 몸과 모두를.

▣ 1988.8.1(월) 이상적 사랑의 본궁을 향하여. 본부교회. 179-137 참된 사랑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상을 위해서 완전히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겁니다. 마음과 몸과 모두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에요. 그 모든 것을 100% 투입하라, 그 말이에요.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한마디는 100% 투입하는 데 있어서 첫째 되는 계명이에요.

家庭 부부 2022.12.04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여러분의 조상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88.5.22(일) 입적을 위하여 본향 땅으로 돌아가자. 본부교회. 177-337 "하나님!" 할 때는, 여러분 조상이 다 있지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하하하하 할아버지 하하하하 할머니···. 하나님은 억천만 대의 조상의 내적 아버지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은 그 내적 아버지의 몸뚱이를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도 오랜 역사의 사랑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여러분의 조상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조상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의 전통적 사상도 하나님이 가르쳐 준 도리라구요. 조상을 숭배할 줄 알아야 됩니다.

靈界·祖上 2022.12.04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 1988.5.11(수) 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청주교회. 176-265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참된 남자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해야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도리예요. 왜?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은 아버지이니 종적인 주체고 아들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남자가 대를 잇기 때문입니다.

男女 2022.12.04

아픈 걸 잊어버리려고 한다구요.

1. 아픈 걸 잊어버리려고 한다. ▣ 1977.12.4(일) 세계 복귀를 위한 우리의 책임. 워싱턴, D.C. - 세계 지도자 회의. 095-230 그래, 선생님은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잘 돌아다녀요. 남들은 머리가 아프면 쉬고 다 자지요? 그러나 난 머리 아프면 산으로 올라가고 바다로 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머리 아픈 걸 잊어버리려고 한다구요. 어떻게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복싱 같은 거 좋아한다구요. 머리 아플 때 복싱하는 걸 보고 잘하라고 그저 땀을 흘리면서 응원하다 보면 다 낫는다구요. 아픈 것도 잊어버리고 30분이고 40분이고 응원하다 보니 다 나아 버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떄문에 이런 큰 일을 하는 거예요. 피곤할 때도 그래요. 피곤할 때도 그런 다구요. ..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개성진리체이며 인간 하나하나가 하나님 스스로를 나타내는 실체이며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원하심 같이 영원한 것입니다.

▣ 1987.5.15(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성 메시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164-190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데 기인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신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의 고귀한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을 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하는 것이요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개성진리체이며 인간 하나하나가 하나님 스스로를 나타내는 실체이며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원하심 같이 영원한 것입니다.

거역할 수 없는 명령 - "38선을 넘어가라! 북쪽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으라!"

▣ 거역할 수 없는 명령 - 자서전 106 * 광복 직후 우리나라 실정은 말할 수 없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돈이 있어도 쌀을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마침 집안에 쌀이 떨어져 사놓은 쌀을 가지러 황해도 백천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에서 "38선을 넘어가라! 북쪽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으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 즉시 38선을 넘어 평양으로 향했습니다. 첫아들이 태어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애타게 나를 기다릴 아내가 걱정되었지만 집에 드를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엄중한 것이니 받는 즉시 순종해야만 합니다. * 창세기부터 묵시록까지 수십 번 밑줄을 그으며 읽고 깨알 같은 글씨로 새까맣게 메모해 둔 너덜너덜해진 성경책 하나만 들고 나는 38선을 넘어갔습니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