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픈 걸 잊어버리려고 한다.
▣ 1977.12.4(일) 세계 복귀를 위한 우리의 책임. 워싱턴, D.C.
- 세계 지도자 회의.
095-230 그래, 선생님은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잘 돌아다녀요. 남들은 머리가 아프면 쉬고 다 자지요? 그러나 난 머리 아프면 산으로 올라가고 바다로 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머리 아픈 걸 잊어버리려고 한다구요. 어떻게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복싱 같은 거 좋아한다구요. 머리 아플 때 복싱하는 걸 보고 잘하라고 그저 땀을 흘리면서 응원하다 보면 다 낫는다구요. 아픈 것도 잊어버리고 30분이고 40분이고 응원하다 보니 다 나아 버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떄문에 이런 큰 일을 하는 거예요. 피곤할 때도 그래요. 피곤할 때도 그런 다구요. 피곤할 때 들이 자는 것보다도 땀을 흘리는 거예요, 땀을. 땀이 피곤을 푼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푹 주저앉아서 10분만 자면···. 뭐 침대에서 자야 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모든 방향을 돌이키고 그걸 조정하는 방법에 있어서 반대적인 현상을 우리가 취미로 갖고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세계의 중심자 책임자가 될 수 있다구요. 난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2. 아프면 더 고달프게 한다
▣ 1986.10.5(일) 통일교회의 자랑.
148-135 신념이 앞서는 겁니다. "이놈의 다리야, 가야 돼!" 그러고 있는 거예요. 다리가 아플 수 있어요? 후려갈리는 거예요. 몸이 안 뛰게 되면 "너는 죽어야 돼. 죽고 싶어서 그래? 그럼 빨리 죽으라구" 하는 거예요. 아프면 더 고달프게 한다구요. 그러면 낫는 겁니다. 참 이상하지요? 그게 하나님이 하는 놀음이에요
▣ 1980.5.19(월) 우리의 사명. 세계선교본부.
- 주 책임자 및 카프 책임자 회의.
107-257 나는 몸이 아프면 더 무리하는 거예요. 몸이 아프든가 하면 더 고달픈, 뜻을 위해 더 고달픈 길을 가는 거예요. 사람 만나 가지고 그저 아픈 것을 잊고 하룻밤만 얘기하면 병은 다 달아난다구요.
3. 전부 다 탕감이다.
▣ 1981.12.27(일) 참부모님과 우리의 책임. 미국.
116-135 그래, 코가 막힐 때도 코 탕감, 감기가 들어서 코피가 나올 때도 "아, 탕감!" 입이 아프면 입 탕감, 다리가 아프면 다리 탕감, 전부 다 탕감이에요. 여러분들은 나쁜 일 있으면 더 충성하라구요. 자기를 정리할 수 있고 좋은 스스로의 교본을 갖출 수 있는 것이 탕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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