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4 9

다리가 아프면 "아이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것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걸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과거에 프리섹스니 뭐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병이 나 가지고 들어와서 그 따위 수작..

▣ 1978.4.30(일) 미국. 어제와 오늘. 098-096 머리가 아프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을 했기 떄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허리가 아프면 톷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했기 때문에 아프다고 하고 다리가 아프면 "아이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것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걸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과거에 프리섹스니 뭐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병이 나 가지고 들어와서 그 따위 수작한다는 거야! "나, 병이 났으니 병 고쳐 달라. 통일교회에서 돈을 지불해라!"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고 있어요, 안 그러고 있어요?

統 시의 2022.12.04

감사하는 사람이 만족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 1978.4.9(일) 언제 만족할까. 벨베디아. 098-056 감사하는 사람이 만족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잠을 못 자고 몰리고 세계가 조롱하더라도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다구요. 어디 가나 당당하다구요. 여러분은 한 고비 쑥 올라갔다 내려가게 되면 그냥 내려가지만 레버런 문은 한 고비 올라갔다 내려가더라도 또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힘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우주의 힘.

천국 간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요 인류를 사랑한 사람이요 만물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사랑을 받고 만물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 1987.12.13(일) 지옥을 넘어서 천국으로. 본부교회. 171-123 천국 간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요 인류를 사랑한 사람이요 만물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사랑을 받고 만물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얼마만큼 자신을 사랑했느냐?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돼요.

▣ 1987.6.5(금)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 세계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서울시 동지부단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 166-167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자기 인생의 문제를 걸고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몸부림치며 눈물 흘려 봤어요? 여러분의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가정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근본적인 해방권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해 봤어요? 여러분의 친척을 살리기 위해서 또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언제 눈물을 흘려 봤어요? 그렇지만 여기 있는 사람은 얼마나 · · ·. *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얼마만큼 자신을 사랑했느냐?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

참된 사랑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상을 위해서 완전히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겁니다. 마음과 몸과 모두를.

▣ 1988.8.1(월) 이상적 사랑의 본궁을 향하여. 본부교회. 179-137 참된 사랑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상을 위해서 완전히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겁니다. 마음과 몸과 모두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에요. 그 모든 것을 100% 투입하라, 그 말이에요.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한마디는 100% 투입하는 데 있어서 첫째 되는 계명이에요.

家庭 부부 2022.12.04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여러분의 조상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88.5.22(일) 입적을 위하여 본향 땅으로 돌아가자. 본부교회. 177-337 "하나님!" 할 때는, 여러분 조상이 다 있지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하하하하 할아버지 하하하하 할머니···. 하나님은 억천만 대의 조상의 내적 아버지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은 그 내적 아버지의 몸뚱이를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도 오랜 역사의 사랑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여러분의 조상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조상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의 전통적 사상도 하나님이 가르쳐 준 도리라구요. 조상을 숭배할 줄 알아야 됩니다.

靈界·祖上 2022.12.04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 1988.5.11(수) 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청주교회. 176-265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참된 남자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해야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도리예요. 왜?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은 아버지이니 종적인 주체고 아들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남자가 대를 잇기 때문입니다.

男女 2022.12.04

아픈 걸 잊어버리려고 한다구요.

1. 아픈 걸 잊어버리려고 한다. ▣ 1977.12.4(일) 세계 복귀를 위한 우리의 책임. 워싱턴, D.C. - 세계 지도자 회의. 095-230 그래, 선생님은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잘 돌아다녀요. 남들은 머리가 아프면 쉬고 다 자지요? 그러나 난 머리 아프면 산으로 올라가고 바다로 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머리 아픈 걸 잊어버리려고 한다구요. 어떻게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복싱 같은 거 좋아한다구요. 머리 아플 때 복싱하는 걸 보고 잘하라고 그저 땀을 흘리면서 응원하다 보면 다 낫는다구요. 아픈 것도 잊어버리고 30분이고 40분이고 응원하다 보니 다 나아 버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떄문에 이런 큰 일을 하는 거예요. 피곤할 때도 그래요. 피곤할 때도 그런 다구요. ..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개성진리체이며 인간 하나하나가 하나님 스스로를 나타내는 실체이며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원하심 같이 영원한 것입니다.

▣ 1987.5.15(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성 메시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164-190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데 기인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신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의 고귀한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을 해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하는 것이요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개성진리체이며 인간 하나하나가 하나님 스스로를 나타내는 실체이며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원하심 같이 영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