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11

건강 - 사람은 몸이 아플 때 가장 서럽습니다.

◑ 참어머님 자서전 - 아플 때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은 약손 246. 246 사람은 몸이 아플 때 가장 서럽습니다. 우리가 흔히 기원하는 淸福(좋은 복)은 비록 가진 재산과 권력은 없어도 자족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삶을 뜻합니다. 행복을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재산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 것이다."라는 말은 우리가 가슴속에 깊이 새겨야 할 진리입니다. 247 그러나 누구라도 평생 병 없이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몸이 아플 때 마음 깊은 곳에서 간절히 떠오르는 것은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늘 내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 나는 일제 치하의 척박한 시기에 가난으로 인한 인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수..

2022.11.30

위대한 발견 - 양심

1. 악이 침범할 수 없는 존재. ▣ 1962.12.10(월) 양심을 스승 삼고 싸워라. 전본부교회. - 제14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수료식 격려사. 151-162 믿을 수 있고, 나 같은 자에게 진정 가르쳐 줄 수 있고, 나와 같이 살 수 있고, 나와 같이 선한 목적을 위하여 영원히 나와 떨어질 수 없는 이런 양심을 중심 삼고 인연 맺었다는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은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악이 침범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하나님을 발견한 것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이 하늘을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만사의 해결의 중심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2. 양심과 사랑이 하나되면 그 자리가 사랑의 왕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1994.11.20(일) 참된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위대한 발견100 2022.11.20

위대한 발견 - 첫사랑. "첫사랑을 더럽혔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느냐?"

1. 첫사랑을 더럽혔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느냐? ▣ 1992.11.24(화) 한남동. 복귀의 전통 정신.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일본어. 239-178 아담 해와가 많이 있었어요? 남자가 몇 명이었어요? (혼자입니다.) 여자는? (혼자입니다.) 혼자뿐이라구요. 적적했겠어요, 좋았겠어요? * 첫사랑이 뭐예요? 童貞 童女, 남자를 모르고 여자를 모르는 둘이 처음으로 사랑의 인연을 맺는 것을 첫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전통적인 주춧돌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둘도 없다구요. 그것은 절대적인 표준의 주춧돌이에요. 후대의 부부들이 그것을 따라서 사방팔방, 동서남북으로 천국 국민을 번식하기를 바랐던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었던 것이라구요. 주춧돌을 엉터리 사랑으로 놓아야 되겠어요, 처음의 ..

위대한 발견100 2022.11.20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노래가 떠나지 않는 가정, 어머니 아버지 아내 손자 일가족을 데리고 노래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 1982.12.26(토) 한남동. 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우리의 갈 길. 241-212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노래가 떠나지 않는 가정, 어머니 아버지 아내 손자 일가족을 데리고 노래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떠날 수 없는 예술적인 감미를 갖춘 생활의 정서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거기에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만나면 노래를 시키는 것입니다. ▣ 1998.7.19(일) 지금은 대전환 시기. 벨베디아. 294-222 그래서 참부모의 축복을 받았으니 아담 가정의 완성, 예수 가정의 완성, 세게 가정의 완성을 했으니 부처끼리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면서 동네방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엄마 아빠를 환영하는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달리 살아야 ..

家庭 부부 2022.11.15

심정문화 즉 하늘을 존경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그런 문화를 배워야 한다. 통일교회의 사명 - 10가지.

心情文化、すなわち天を敬い, 父母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文化 ◑ 神韓国指導者特別集会晩餐会 - 2022.10.30. 龍平リゾート ▶ 真のお母様のみ言 よく来ましたね。国内外の情勢が騒がしく, 内部でも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がなくはありませんが私たちは希望を持って前進します。 昨日梨泰院でハロウィン惨事があり哀悼期間だそうですが実はこのハロウィン文化が入ってきたのかは正確には言えませんが1990年代まではそれほど騒が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2000年代もそうだったし···. ところが私がずっと前から「私たちは心情文化革命を起こ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本来、創造主 天の父母様の夢は地上で真の父母を通じて子供たちと会い、共に暮したいということでした。それで、鮮鶴財団鮮文大学校の建学理念も天をまず愛する愛天 そして 愛人 愛国, このような教訓と目標の下で青少..

2022.11.10

심정문화 - 9가지.

1. 천지가 소원하는 참부모의 심정. ▣ 1969.10.25(토) 꽃다운 청춘. 전본부교회. - 제5회 전국성화학생총회. 026-201 성가 "하늘의 용사"는 하나의 세계에 대한 이상을 말했습니다. "동방에 밝아 오는 찬란한 문화 온누리 그 빛 속에 형제가 되어"라고 4절이 시작되는데 어떤 형제를 말하느냐? 참부모의 형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상이 감정을 일원화시킬 수 있고 국경을 넘고 민족성을 무시하고 모든 제도를 타파해 버리고 유유히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 동방은 무엇이 찬란합니까? (문화입니다.) 그 문화는 심정문화입니다. 무슨 심정? 천지가 소원하는 참부모의 심정입니다. 그 심정을 소유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심..

참부모 사상 - 5가지.

▣ 1995.1.3(화)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 제주국제연수원. - 세계 선교사 수련회. 267-098 "참부모 사상을 따르라" 하는 거예요. 코카콜라보다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천국문이 열렸다, 들어와라,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했다, 만민을 해방한다, 하나님을 다르면 완성한다" 해서 마을마다 선전하고 자기 재산 팔아서, 집 팔아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카콜라보다, 제일 선전 많이 하는 게 코카콜라지요? 우리가 더 많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동네마다 통일교회 말하는 말이 "참부모님을 반대하면 죽는다, 지옥 간다, 천국 가려면 와라" 해서 종이 짜박지처럼 가만있지만 입은 24시간 떠들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고 거기에 해방이 있고 거기에 평화가 있고 거기에 ..

참부모 2022.11.09

20221026 선문대학교 건학 50주년

◑ 선문대학교 건학 50주년 -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2일 (양 10. 26.) 선문대학교 원화관 아트홀 * 1972년 통일신학교 개교 * 1994년 선문대학교로 개명 변경 ◑ 참어머님 말씀 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선학재단의 초중고 대학 대학원 직원 여러분과 통일신학으로부터 시작하여 선문대 1대 2대 4대 총장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노력과 수고를 하늘 앞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앞으로 50년을 출발하는 이 때에 있어서 선문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세상 앞에 이 나라 앞에 지금 이 나라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하늘을 우선적으로 모시는 모범적인 중심 나라가 되어야만 미래에 희망이 있음을 밝혀 줘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늘 섭리의 완성을 볼 수 있는 참부모 사상만이 당면한 세계 질서 문제..

참어머님 2022.11.09

행복한 사람 - 가정. 8가지.

▣ 1992.4.9(목) 만국 복귀와 만민 해방. 중앙수련원. - 일본 기성가정 성주식. 일본어. 229-049 역사를 통해서 어떠한 위대한 사람도 또는 비천한 사람도 사랑을 떠나서 살겠다고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사랑이 필요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사랑 때문에 둘이 부둥켜안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가정이고 뭐고 없어요. *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머니 아버지도 그리고 자기와 자기 아내도 아들딸도 모두 다 사랑의 고삐에 끌려가는 거예요. 1) 하나되는 자리에서만이, 통일된 자리에서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1992.2.2(일)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본부교회. 226-080 통일된 환경에서만이 행복이 가능한 것입니다. 부부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6000가정 축복 40주년 참어머님 말씀. - 2022년 10월 15일(토) 특별집회 - 1982년 10월 14일 5837쌍. 반가워요. 지나 놓고 보니 여러분은 참 축복받은 사람이야. 결실의 계절, 추수의 계절에 축복을 받아 이제 40주년을 맞게 된 여러분을 보니 많은 감회가 떠오릅니다. 성경에 추수 때의 얘기가 나오죠. 일꾼이 주인에게 가 밭에 가라지가 많이 생겼으니 뽑아 오리이까 했어요. 그러니 주인이 말하기를 알곡이 상할까 염려되니 추수 때까지 기다리자. 지금 오늘 우리는 섭리의 완성, 천일국 안착이라는 특별한 축복받은 이날에 여러분이 축복받은 지 40주년을 맞았다는 것은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통일교 역사를 놓고 볼 때에 시작은 선생님으로 출발했어요. 선생님. 진리의 말씀을 주시는 ..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