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도 10의1 예배 192

전도- 전도 나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올 때 "내가 부족하였더냐."

▣ 1974.2.9(토) 중앙수련원.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070-175 여러분이 전도 나갔다가 어스름 길을 쓱 돌아 들어올 때, 하염없는 눈물도 흘리고 돌아올 때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부족하였더냐. 오늘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으러 나갔던 내 발걸음이 空手로 돌아오게 될 때는 내 정성이 부족하였다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대신 내세워서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아들딸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이냐. 논두렁에 서 가지고도 대성통곡할 줄도 알고 나무를 붙안고 뒤넘이치면서 자기의 위치와 입장도 잊어버려 가지고 기도할 줄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시간이 많아야 된다구요. 지도자라면 못 해도 사흘에 한 번씩은 그러한 느낌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

조건물은 내 생명 대신입니다. 나 대신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조건물과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고 완전히 사랑해야 됩니다.

▣ 1972.10.22(일) 한을 남긴 책임분담. 전본부교회. 063-338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탕감복귀라는 말을 배웠습니다. 탕감 복귀하기 위해서는 제물적인 조건이 필요한데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 들였어요? 정성 들인 생각나요? 생각 나? 엉터리들만 모여 있다는 거라구요. 생각대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생각대로 한다고 하나님이 받아 줄 수 있나 이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건물은 내 생명 대신입니다. 나 대신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조건물과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고 완전히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가지고 그것이 죽음을 당할 때 같이 아픔을 느껴 가지고 속으로 울면서 제사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자식을 잡아 제사드리던 것과 마찬가..

전도- 여러분들이 찾아가는 거예요. 매일 찾아가고 한 달 동안 찾아다녀 보라구요.

▣ 1983.3.1(화) 미국 지도자. 탕감과 회개. 125-047 그러니까 이제는 허리띠도 풀지 말고 허리띠 졸라매고 잠을 자고 아침 새벽같이 뛰쳐나가 전도할 생각을 하라구요. 이제 운명이 "팔려 온 소와 같다"고 생각하고 일할 것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면 돼요. 간단한 거예요. 그리고 전도하는 사람은, 전도에 관계된 사람은 그냥 오라고 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찾아가는 거예요. 매일 찾아가고 한 달 동안 찾아다녀 보라구요. 전도가 안 되나. 전화하지 말라구요. 전화로. 찾아가는 거예요. 가는 게 제일 빠른 거예요. * 여러분 자신들이 가서 만나고 떠나올 때는 아쉬워서 떨어지고 싶지 않은 심정을 가지고 방문하라는 거예요. * 하루에 한 번씩은 울어야 되겠다구요. 전도가 안 되면 밥을 안 먹고라도 땅을 치고 ..

헌금했다가 가져다 쓸 수 있어요? 죽으면 죽었지 못 하는 것입니다.

▣ 1991.7.1(월) 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 한남동. (7.1절) 218-021 선생님이 지금까지 산 것은 하나도 손댈 수 없었어요. 하늘 대해서 뭣이든지 바쳤다가, 헌금했다가 가져다 쓸 수 있어요? 죽으면 죽었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 남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손댔다가는 그게 조건에 걸려 가지고 역사의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무자비한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120호 세대를 분할 책임지게 했습니다. 지금 이런 작전하는 거라구요. 집중 작전을 하는 겁니다.

▣ 1974.4.28(일) 혼란과 분열과 통일. 전본부교회. 071-056 이제부터는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조직을 했으냐 하면 한 사람이 120호 세대를 분할 책임지게 했습니다. 지금 이런 작전하는 거라구요. 집중 작전을 하는 겁니다. 전도는 다른 데 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밥을 먹고 그저 눈만 뜨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120호를 중심 삼고 벨을 누르며 욕을 먹더라도 밤이고 낮이고 가서 말썽 피워라 이거예요. 우선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구요. 이래 놓고는 매일 같이 가는 거예요.

죄 청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사탄과 싸워 승리하는 것이다. 사탄 세계에 가서 사탄을 굴복시켰다고 하는 조건을 사탄 세계에 3인의 가인적 존재를 취해다가 완전히 목숨을 걸고 봉사..

▶ 1972.5.7(일) 참부모와 우리들. 동경교회. - 제3차 세계 순회 중 동경에서 하신 말씀. 055-158 하나가 되려면 자기 나름의 과거의 죄를 청산하도록 하라. 과거의 죄가 있는 경우에는 큰일인 것이다. 과거의 죄는 빨리 청산하라. 죄 있는 자가 참부모와 일체가 될 수 없다. 정말이다. 그러니 먼저 역사적 죄를 청산하라. 선조 이래 지금까지 쭉 역사에 결부되었던 혈통적 더러움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뜻의 노정을 비교 대조해 보고 틀렸던 모든 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 그리고 자신은 장래의 선한 선조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선한 선조가 되려면 선한 후손에게 무엇인가 짐을 남기면 안 된다. 무거운 짐을 그 후손에게 넘겨주는 선조가 되면 참소받는 선조가 되었다..

제물을 드릴 때는 숫것을 드려요, 쓰다 남은 것을 드려요? (숫것이요.) 왜 그래야 돼요?

▣ 1971.9.5(일) 제물의 완성. 전본부교회. 048-084 제물을 드릴 때는 숫것을 드려요, 쓰다 남은 것을 드려요? (숫것이요.) 왜 그래야 돼요? 한국에서도 그렇잖아요? 성황당 같은 데서 제사를 드릴 때 소를 잡으면 암소를 잡아서 드려요, 황소를 잡아서 드려요? 이런 것을 다 모르는 구만. 고대 희랍이나 시리아 같은 데의 역사를 보면 제사를 드릴 때에는 동물을 잡아서 드렸지만 나중에는 사람도 잡아서 바쳤습니다. 우리나라 심청전에도 나오지요? 사람을 제사드릴 때에 여자를 드렸어요, 남자를 드렸어요? (여자요.) 그거 왜? 이걸 보면 통일교회 타락론과 똑같습니다. 왜 젊은 숫것을 드리느냐? 숫것을 드려야 됩니다. 사탄 세계의 숫것을 잡아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늘 세계의 숫것을 누가 빼..

가장 귀한 것 - 영적 자녀

1) 하늘을 위해서 지상에서 얼마나 고통받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 ▣ 1999..2.4(목) 세계평화와 가정이상. - 1999세계문화체육대전 개막 만찬회. 전국가원수 및 수상. 299-80 무엇이 제일 귀한 길이냐 하면 하늘을 위해서 지상에서 얼마나 고통받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는 것입니다. 그게 저나라를 패스하는 티켓입니다. 2) 영적 자녀. ▣ 1998.4.27(월) 일심, 일신, 일체 이상세계. 이스트가든. - 미국 지도자 회의. 292-287 지상에서 제일 귀한 일은 돈을 벌고 명예를 얻는 그런 게 아닙니다. 시잡가는 게 아니고 무슨 권세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자녀를 많이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 공을 들여 주는 것입니다. 3) 저나라에 있어서 재산 중의 재산. ▣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