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도 10의1 예배 192

전도 - 8가지.

1. 하루에 적어도 세 사람에게 전도를 해야 한다. ▣ 1964.8.18(화) 역사적인 골고다의 길. 서울 북악산 구진봉 성지. 014-138 하루에 적어도 세 사람에게 전도를 해야 한다. 그렇게 못했을 때는 세 시간 이상 기도라도 해야 한다. 환경이 자기를 억제할 때에는 그 환경을 정복하겠다는 기도라도 해야 한다. 그래야 민족을 살릴 수 있다. 2. 직접 전도를 하지 못했으면 나로 인하여 신앙을 갖는 심정적인 가인이라도 세워야 한다. ▣1964.9. 아벨적인 생활철학. 전본부교회. 014-159 직접 전도를 하지 못했으면 나로 인하여 신앙을 갖는 심정적인 가인이라도 세워야 한다. 3. 지옥에 가더라도 그 속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을 전도하라. ▣ 1965.12.7(화) 다시 가야 할 복귀의 길. 춘성교회..

헌금하고 잊어버리면 그 이상의 돈이 찾아옵니다.

▣ 1994.3.12(토) 중앙수련원. 참부모와 중생. - 일본어. 일본여성간부수련. 256-141 통일교회에서 얼마를 헌금했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이상 헌금할 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기에게로 안 돌아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헌금하고 잊어버리면 그 이상의 돈이 찾아옵니다. 얼마라도 계속 들어온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경험을 잘 한다구요. "아들딸이 병이 났다" 할 경우에는 말이에요, 쓱 동네를 도는 거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어머니가 없는지 찾는다구요. 그러다가 추울 때, 동네 가운데 아들딸을 품고 구걸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주머니에 있는 돈을 전부 다 꺼내서 주는 것입니다. 그때에 아픈 아들딸의 이름을 부르면서 탕감한다는 생각으로 돈을 주고 돌아오면 그 병이 낫는 거라구요. ..

전도- 복을 빼앗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 1975.3.23(일) 누가 책임질 것이냐. 배리타운. - 100일 수련생. 077-028 자, 복을 빼앗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한 행군이다, 당당한 행군이다" 하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출동하는 것을 하나님은 바랄 것입니다.

자기가 전도를 못 하거들랑 나가서 전도하는 사람 세 사람을 협조해야 합니다.

▣ 1966.12.31(토) 우리에게 남아진 사명. 전본부교회. 156-335 우리 가정 식구들은 자기가 전도를 못 하거들랑 세 사람은 먹여야 됩니다. 나가서 전도하는 사람 세 사람을 협조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부부들이 굶더라도 도와줘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위신을 세울 수 없습니다.

전도 - 자기 이름 자가 새겨진 곳을 찾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로부터 3대 이상의 부조 이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라.

▣ 1961.1.26(목)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라. 전본부교회. 011-075 본부 식구는 18세 이상이면 전부 혼자 전도 나가야 한다. * 전도나 계몽 잘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고 떨고 굶고 돌부리를 붙잡고 기도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이번에 전도 나가서 물질에 대한 고충, 사람에 대한 고충과 심정에 대한 고충을 체험하라. * 이번 기간에는 지팡이 짚고 5리만 갈 수 있는 사람이면 전부 출동시킨다. * 자기 이름 자가 새겨진 곳을 찾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로부터 3대 이상의 부조 이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라. 절대로 사람의 신세를 지지 말라. 한 가지 신세 져도 좋은 것은 선생님의 이름이다.

제주도. 여러분들만 복받고 여러분들만 구원받아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나를 불러 준 것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가인들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 1990.2.11(일) 제주국제연수원. 종족적 메시아 선포. 198-308 신앙생활은 혼자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도를 해야 됩니다. 말씀을 해 봐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제가 큽니다. 여러분들이 살기 위해서 들어온 게 아니라구. 민족을 살려 주기 위해서 들어온 것입니다. 제주도면 제주도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여기는 조그마한 데 아니에요? 어떠한 산중에 있는 집이라도 몇 번씩 들락거려야 됩니다. 자기의 어머니나 아버지 혹은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병나서 죽는 것보다도 영계의 사실을 가르쳐 주지 않아 모르고 가는 것이 더 문제가 큰 것입니다. 지옥이란 게 사탄의 놀음 놀이입니다. 사탄이 영토를 전부 빼앗기 위해서 영혼을 뺏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 매일..

십일조에 대한 성구 - 9가지

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 창세기 28장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꾸다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

내가 죽거들랑 자기를 위해 수의를 해 놓고 널을 짜 놓고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아들딸을 가져야 됩니다.

▣ 1982.10.17(일) 본부교회. 필히 가야 할 운명길. 120-289 그러니까 믿음의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국가로 커가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과 같이 3대 가정을 거느려야 되고 3대 종족을 넘어야 되고 3대 민족을 넘어야 되고 3대 국가를 넘어야 돼요. 그 운명길을 선생님이 가고 있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들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본심에 연결될 수 있는, 장자의 서러움의 눈물길을 개척해 가지고 그 눈물과 더불어 사랑이 폭발되게 해야 됩니다. 그 눈물어린 울음소리 가운데에서 울다가 기막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사랑이 폭발되어야 하늘나라의 전통이 세계사적인 기준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일생 노정입니다. 불쌍하지요? 그러면 왜 그..

가인이여, 나를 구해 줍소서!

▣ 1972.5.14(일) 전본부교회. 아벨의 길. 056-112 여러분은 아벨이 되고 싶지요? 아벨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다 아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벨이 되려면 첫째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자리는 아담의 자리인데 아담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 믿고 계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절대 믿도록 하려니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자기 몸뚱이를 자기의 생명 대신 바쳐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믿음의 기대입니다. 그다음에는 실체기대가 있어..

믿음의 아들딸들로 하여금 여러분의 생명을 대신해서 희생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친아들딸 기르는 것보다 3배 이상 수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1971.8.13(금) 청평 수련소. 우리의 사명과 책임. - 제1차 교회장 수련. 046-130 여러분도 믿음의 아들딸들로 하여금 여러분의 생명을 대신해서 희생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친아들 딸 기르는 것보다 3배 이상 수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한 사람의 아담이 완성되는 데는 1차 구약시대, 2차 신약시대, 3차 성약시대 이렇게 3시대의 아들을 거쳤기 때문에 이 세 아들의 가치와 같은 수고를 거치지 않고는 복귀 완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는 3단계의 사망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사망권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기의 아들딸, 혈육을 위해서 겪는 수난보다도 3배 이상의 수난의 길을 거치지 않고서는 자기와 생명을 같이할 수 있는 믿음의 아들딸을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