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3.1(화) 미국 지도자. 탕감과 회개.
125-047 그러니까 이제는 허리띠도 풀지 말고 허리띠 졸라매고 잠을 자고 아침 새벽같이 뛰쳐나가 전도할 생각을 하라구요. 이제 운명이 "팔려 온 소와 같다"고 생각하고 일할 것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면 돼요. 간단한 거예요.
그리고 전도하는 사람은, 전도에 관계된 사람은 그냥 오라고 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찾아가는 거예요. 매일 찾아가고 한 달 동안 찾아다녀 보라구요. 전도가 안 되나. 전화하지 말라구요. 전화로. 찾아가는 거예요. 가는 게 제일 빠른 거예요.
* 여러분 자신들이 가서 만나고 떠나올 때는 아쉬워서 떨어지고 싶지 않은 심정을 가지고 방문하라는 거예요.
* 하루에 한 번씩은 울어야 되겠다구요. 전도가 안 되면 밥을 안 먹고라도 땅을 치고 우는 거예요. 통곡하고 회개하고서 밥을 먹는 거예요. 울면서 회개하고 밥을 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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