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도 10의1 예배

제물- 인간과 제물이 하나되어야 한다.

true2020 2018. 7. 13. 09:39

1. 제물과 하나되어야 한다.


제사드리는 자리에는 제물만 가지고 나가, 그 제물과 하나 되어야 한다. 다른 것 가지고는 안 된다. 1970.6.3(수) 지구장 회의. 전본부교회


2,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바치면 하나님께서 받으신다.


1971.5.24(월) 참만물의 날. 전본부교회. 

인간은 제물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만일 제물과 하나 되었다면 그 위에 누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있습니다. 만물을 중심삼고 볼 때, 물건 가운데는 참된 물건과 가증된 물건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즘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먹지 말라고 하는 개나 뱀과 같은 것들은 모두 가증스러운 것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소나 양이나 비둘기 이런 것들은 선한 것들입니다. 이것들은 만물 중에 가장 선한 물건입니다. 제사상에 올려 놓는 고기로 너무 기름진 것들은 올려 놓지 말아야 합니다. 기름진 것들로 치우쳐서는 안 되는 거예요. 기름진 것이 많으면 조화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사상에 올라가는 고기는 기름이 많고, 비린내가 많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문어나 숭어처럼 바싹 마른 고기들이 제사상에 올라갑니다. 이런 사살들은 전부 다 음양의 상대적 이념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 제사장은 제물을 바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께 직접 바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바쳐야 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제물을 바치게 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복귀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