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7.1(월) 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 한남동. (7.1절)
218-021 선생님이 지금까지 산 것은 하나도 손댈 수 없었어요. 하늘 대해서 뭣이든지 바쳤다가, 헌금했다가 가져다 쓸 수 있어요? 죽으면 죽었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 남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손댔다가는 그게 조건에 걸려 가지고 역사의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무자비한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 1991.7.1(월) 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 한남동. (7.1절)
218-021 선생님이 지금까지 산 것은 하나도 손댈 수 없었어요. 하늘 대해서 뭣이든지 바쳤다가, 헌금했다가 가져다 쓸 수 있어요? 죽으면 죽었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 남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손댔다가는 그게 조건에 걸려 가지고 역사의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무자비한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