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언자 무함마드(570.4.22.~632.6.8. 610년 경 알라의 계시를 받고 이슬람교를 창시했다) 사후 누가 이슬람 공동체의 지도자로서 그를 계승하느냐에 대한 교권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 시아파를 이루게 되는 사람들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가족 중에서 계승자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 예언자의 사촌동생이자 예언자의 딸 파띠마와 결혼하여 그의 사위가 된 알리를 적격자로 여겼다. 그러나 Caliph칼리프(이슬람 국가의 통치자 칭호. 아랍어로는 칼리파 Khalīfah라 한다.) 선풀은 선거로 대표자를 뽑는 전통에 의해 알리가 아닌 아부 바크르 Abū Bakr (573? ~634.8.23. 메카의 중류 상인. 후계자 칼리프로 뽑혔다.) 를 제1대 칼리프로 결정. * 3대 칼리프 오스만 Uthman(시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