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208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하늘에 갈 수 없고 남자가 없으면 여자는 하늘에 갈 수 없다. 천국은 둘이어야 들어가게 된다는 이런 원칙은 불가피한 결론이다

▶ 1983.10.2(일) 벨베디아. 새로운 나. 128-332 첫사랑 이상으로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죄예요. 첫사랑 이상으로 사랑하게 되어 있지 첫사랑 이하로 사랑한다면 죄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만나 가지고 첫사랑 이상으로 하나되게 된다면 하나님도 기뻐하며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기를 사랑에서 태어나고 사랑에서 자라고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의 길로 영계에 가는 것이 인생길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 하나님과 같이 사랑했으니 하나님에게로 가야지요. 그렇지요? 저 세계에 들어가는 것은 몸뚱이가 아니에요. 몸뚱이를 벗는 것이 죽음입니다. 옷을 벗는 것이 죽음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매미 있잖아요..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누가복음 17장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마 24:23-28, 37-41)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1971.7.25(일) 천국은 나로부터 2. 전본부교회. 045-068 성경에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외부에 나타나는 상대적인 세계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이 좋은 바탕의 씨를 갖지 않고는, 혹은 좋은 바탕에 화합할 수 있는 상대적 여건을 갖추지 않고서는 그것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이 슬픈 입장에..

앞으로는 종교가 필요 없어요. 나라 찾는 날에는, 세계 만민이 해방된 국가를 갖는 날에는 종교생활이 필요 없어요. 천국이 그래야지. 천국이 뭐 신앙하는 나라가 천국이에요?

▣ 1989.3.5(일) 본부교회. 단결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189-042 앞으로는 종교가 필요 없어요. 나라 찾는 날에는, 세계 만민이 해방된 국가를 갖는 날에는 종교생활이 필요 없어요. 훈련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 되는 거예요. 법으로 치리하는 세계, 천국이 그래야지. 천국이 뭐 신앙하는 나라가 천국이에요? 그건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 이상을 중심 삼고 살아야 돼요.

물론 개인을 구원하는 것도 목적이지만 그보다는 하나님의 최대의 소원이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붙드는 것이 소원입니다.

▣ 1972.6.5(월) 중앙수련원. 섭리적 현시점. - 3차 세계 순회 후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식구 집회. 057-309 "끝까지 참는 자가 구원받는다"고 하니까 기독교인들은 자기 구원받기 위해서 끝까지 참고 이겨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물론 개인을 구원하는 것도 목적이지만 그보다는 하나님의 최대의 소원이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붙드는 것이 소원입니다. 나라가 없이는 그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자기 개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2차적 3차적 4차적 5차적 6차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예수를 믿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하나님의 나라를 붙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붙들어 가지고 그 나라가 ..

천국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 가느냐? 자기를 위해서 산 사람은 못 가는 곳입니다.

▣ 1975.4.14(월) 서울 장충체육관. 인류의 새로운 장래. - 희망의 날. 077-269 신 구약 성경 66권이 아무리 내용이 많다 하더라도 이 두 마디에 종결된다는 거예요. "위하여 존재하라"고 하는 여기에 다 끝난다는 거예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하는 역설적인 논법이 천지창조의 원칙적 기원을 통해서 볼 때 진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하늘나라라고 하는 영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본인은 하나님의 특정한 은사를 입어 가지고 영계에 대한 내용을 잘 체험한 바 있습니다. 그 세계의 구조가 도대체 어떻게 돼 있느냐? 간단합니다. 천국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 가느냐? 하나님의 보좌에 가..

영계에 갈 때에도 환영받는 사람은 본향으로 가는 것이고 배척받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 1969.1.5(일) 귀향객. 전본부교회. - 주일 예배 후 말씀. 022-033 이 땅의 사람들은 문을 모르고 헤매다 도중에 쓰러져 간다. 이것들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이다. 천당은 재생한 아기들을 보관하는 곳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고향을 찾아가기 마련이다. 고향에 가면 "이 녀석아, 왜 왔어!" 하는 경우와 "아이구, 자네 잘 왔네!" 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계에 갈 때에도 환영받는 사람은 본향으로 가는 것이고 배척받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 지옥은 패자의 서러움과 탄식으로 호소하는 곳이기 때문에 누구도 대해 주는 사람이 없다. 대해 주면 대해 주는 사람도 패한다.

여러분들에게는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밖에 없습니다.

▣ 1991.4.1(월) 역사적 부채와 해방. 미국. 216-235 여러분들에게는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밖에 없습니다. 왜? 여러분들의 고향, 지금까지는 통일교인들에게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아,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 정주니까 나도 정주다" 하는데 정주는 중심입니다. 어디든지 인간이 태어나잖아요? 자기가 태어나는 곳이 고향입니다. 그 고향을 어떻게 하나님 편으로 돌리느냐, 그게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 - 3가지.

1.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 1970.7.19(일) 내일을 맞자. 전본부교회. 032-229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정을 제물로 삼을 수 있는 자가 되지 못하면 국가에 대해 면목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제물로 삼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은 나라를 위하여 몽땅 제물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 알고 말을 잘하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과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2. 몸뚱이. ▣ 1..

공부를 하는 것도 우리들의 주권 복귀 때문이며 장사를 하는 것도 회사에 근무하는 것도 전도하는 것 등 일체가 그 주권을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 1971.1.30(토) 나라를 구하여. 중앙수련원. - 일본 식구 292명 원리 교육 및 승공 교육차 내한. 040-117 하나님은 자유스런 환경에서 자유로운 행동 활동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주권을 찾아오셨는데 그 외적 환경이 민주주의 국가권인 것입니다. 이 권내에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하나의 나라를 하나님 편에 복귀시키지 않으면 금후의 세계 작전에 있어서는 언제나 불리한 입장에서 싸워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국가 주권을 가진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외교적 권위의 기준을 세워서 어느 나라를 대해서도 평등한 입장에서 국가 대 국가의 기준에서 하나님의 공작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의 국가를 어떻게 하나님 편에 복귀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

어떤 국가도 따라올 수 없는 단결된 민족, 어떠한 종교도 따라올 수 없는 철석같은 신앙으로 단결된 종교 국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지상의 제1목적지인 ..

♣ 1972.5.18(목) 선악이 가는 길. 대구 대원예식장. 056-278 이제 우리는 두 가지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어떤 국가도 따라올 수 없는 단결된 민족을 형성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어떠한 종교도 따라올 수 없는 철석같은 신앙으로 단결된 종교 국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을 중심 삼고 남북이 통일된 국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주권이 탄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지상의 제1목적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