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재림 218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누가복음 1장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

메시아· 재림 2022.05.13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 지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1972.3.11(토)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 버클리 클레어몬트 호텔. - 미국 7대 도시 순회 공개 강연. 054-067 사탄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첫째 아들은 가인이요, 그다음에 태어난 둘째 아들은 아벨입니다. 사탄 마귀도 아담 해와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알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타락시켜서 자기편에 놓았지만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 삼고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나되는 것이 창조 원칙입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그렇게 되었어야 할 것이 원리 형인데도 불구하고 사탄과 더불어 그렇게 되어 비원리적인 형으로 결과되었습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인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할 텐데 사탄 마귀가 사랑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두 주인 이 ..

메시아· 재림 2022.04.21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데에 있어서 아담보다 나아야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사탄을 누구보다 미워해야 했습니다.

▣ 1968.9.1(일) 복귀의 가정과 세계. 전본부교회. 021-038 인류의 시조가 타락한 연고로 오늘날 전 세계에 살고 있는 30억 인류와 지금까지 왔다 간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타락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후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서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서 살던 사람들 그리고 현재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아무리 선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직접적인 간섭을 받던 인류 시조 이상 선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나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일문일답했으며 하나님이 자기들의 요구에 응해 주실 수 있는 환경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 ..

메시아· 재림 2022.04.18

인간이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생님을 이 땅의 대표자로 세운 것입니다.

▶ 1971.1.9(토) 뜻이 가야 할 길. 강릉교회. 039-053 인간이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생님을 이 땅의 대표자로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선생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재림 2022.03.22

영계에 가 보면 예수님이 나보고 매일 아침 경배를 하는데 그 말을 믿어요?

▣ 1982.11.1(월) 가정교회. 본부교회. 122-135 예수님 머리카락이 지상에 남았다면 박물관 제일 높은 자리에 가 앉았겠지요? 그거 값으로 치면 미국 땅 다 줘도 안 바꾸려 할 겁니다. 예수님과 선생님과 누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선생님이요.) 그러니까 이단이지요. 예수님도 나보고 경배하거든요. 그게 거짓말아닌 사실이라구요. 그런 거 들어봤어요? 예? 예수님도 선생님 보면 깍듯이 경배를 합니다. 그것이 믿어지지 않거든 죽어서 영계에 가 봐요. 그거 실험하고 싶거든 목을 떼 봐요, 사실인가 아닌가. 만약에 거짓말이면 그 목 뗀 대신으로 선생님 목을 떼요. 꿈같은 얘기예요. ▣ 1992.11.25(수) 자신을 아는 사람이 돼라. 국제연수원. - 한학자 총재 세계 순방 강연 승리 환영대회. 239..

메시아· 재림 2022.02.28

메시아란?(2) - 18가지.

1. 모든 종교의 중심이 되는 분. ▣ 1975.5.8(목) 천운과 우리의 사명. 중앙수련원. - 전국 교역장 회의. 078-135 종교를 중심 삼고 볼 때에 기독교 문화권이라든가 불교 문화권이라든가 회회교 문화권이라든가 혹은 인도교 문화권이라든가 이러한 것을 중심 삼아서 세계 인류는 하나의 문화권 형성을 목표로 해서 이런 역사 과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4대 문화권으로서 세계를 포괄하여 하나의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럴 수 있는 종교가 없기 때문에 하늘은 새로운 차원의 한 종교를 세워 그 방향을 세계 앞에 제시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제시할 수 있는 그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인 것입니다. 이분이 제시하는 사상이 메시아사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라는 ..

메시아· 재림 2022.02.20

메시아란? (1) - 15가지.

1. 혈통적으로 탕감 복귀한 터 위에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 1972.5.9(화) 중앙수련원. 메시아가 해야 할 일. - 전국 교회장.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조장 회의. 055-295 그러면 메시아라는 존재는 어떠한 존재냐? 혈통적으로 탕감복귀한 터 위에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류 앞에 있어서 메시아는 혈통적인 면에서 사탄 편에서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환경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나면 창조 원칙적인 입장에서 맞지 않는 것입니다. 2. 전부 다 승리한 사람. ▣ 1980.4.15(화) 벨베디아. 뜻의 완성과 부모의 날. 107-122 그러면 타락을 누가 했느냐?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했기 때문..

메시아· 재림 2022.02.20

원죄를 제거하는 데는 혈통적 문제가 근본적인 문제로 되어 있다. 이것을 어떻게 뽑아 내느냐 하는 문제 이것은 타락한 인간 스스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메시..

▣ 1970.10.13(화) 혈통의 전환. 중앙수련원. - 일본 약혼자 226쌍. 035-159 우리들은 왜 메시아가 필요한가? 그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구원되는 것이 그 목적이다. 구원의 근본 기점은 어디인가? 하나님과의 사랑의 접촉점이다. 거기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되돌아 가야 하는데 우리 자신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탄의 혈통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하나님의 혈통과 관계없는 그러한 인간이 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는 정반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원죄를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죄를 제거하는 데는 혈통적 문제가 근본적인 문제로 되어 있다. 이것을 어떻게 뽑아 내느냐 하는 문제 이것은 타락한 인간 스스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메시아· 재림 2022.02.20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물론 우리 선조도 물론이요 수천만 대의 인류가 고대하던 메시아가 왔다니 그 얼마나 복된 사실이냐.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라는 말 자체는 죽어도 그 말이 좋은 것이요 ..

▣ 1972.11.5(일) 참된 영광의 길. 전본부교회. 065-128 하늘이 꼭대기에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줄을 걸어 붙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줄을 당겨 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 죽음의 자리에 처해 있는 운명을 대신 책임질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 자리를 전부 책임질 수 있게끔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내가 끌어올릴 수 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끌어올리려면 현재의 입장을 책임지고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쪽의 희생이 없어 가지고는 한쪽이 올라갈 수 있다?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비참한 운명에···. 그럴 수 있는 줄이 있으면 그 줄만을..

메시아· 재림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