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민주 세계 165

진화론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 1976.11.27(토) 과학의 조화와 절대가치의 탐구. 워싱턴, D.C. Hiltonhotel - 제5차 국제과학통일회의 기조연설. 089-222 진화하려면 작용하여야 하며 작용하려면 힘에 의해서만 되는데 그러면 작용하면서 보다 큰 힘을 낳을 수 있느냐? 작용에서는 힘을 消耗할 뿐 보다 큰 존재를 만들어 내는 힘이 생긴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힘은 작용하면 소모하게 되는 것이 원칙인데 퇴화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진화될 수 있느냐가 문제이며, 보다 가치 있고 고차원적인 것으로 발전하는 方向性을 가질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089-223 일견 진화처럼 보이지만 우주 만물의 단계적 생성과정에서 De Vries 드 프리이스가 말하는 突然變異돌연변이라는 설명은 결코 성립되지 않습니다. 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한반도에서 다시는 동족끼리의 전쟁을 자초해서는 안 되겠다.

▣ 1991.12.7(토) 문선명 목사 북경 도착 담화문. 224-253 나는 이번에 평양에 평화의 사도로서 입성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한반도에서 다시는 동족끼리의 전쟁을 자초해서는 안 되겠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뜻에서 요즈음 미국 조야에서 말하는 북한의 핵시설 ..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지 않으면 공산당을 때려 잡을 수 있는 신념이 생기지 않습니다.

▣ 1981.4.26(일) 하나님의 실재와 승공운동, 서울신라호텔 - 국제승공연합 전국 시군면 지부장 초청 만찬회 113-067 한 가지 여러분들이 승공 전선에서 일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물론 여러분들의 결심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신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불쌍도 하지! 나라는 사람을 몰랐더라면 그렇게 안 되었을 텐데…

▣ 1990.4.30(월) 참된 사람과 통일세계. 수안보 와이키키호텔. - 모스크바 대회 승리 귀국, 참부모님 환영대회. 201-351 나는 원수편에 있는 위성국가들은 물론, 소련의 주요 도시에 통일교회의 선교사를 배치 안 한 곳이 없습니다. 폴란드에서는 민주화가 되지 않은 상황하에서 통일교회가 정..

김일성의 4대 군사 노선.

▶ 김일성의 4대 군사 노선. 1) 전 인민의 무장화 2) 전 국토의 요새화 3) 전 군의 간부화 4) 전 군의 현대화 - 기계화. ▣ 1971.6.24(목) 그리운 고향. 전본부교회. 045-139 내가 이 땅에 살다가 이북 땅에 가서 부모의 무덤 앞에서 부모님 생전에 효성을 하지 못하고 부모 앞에 책임 못한 것을 놓고 통곡하지 않고는 선생님의 한이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 앞으로 대한민국이 천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남북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원수에게 짓밟힌 북한 땅을 탈환해야 됩니다. 내가 공산당에게 고문을 받으면서 "이 자식! 내가 지금은 거꾸로 달려 있는 입장에 있지만 어느 때에 가서는 반대로 내가 너를 처박을 것이..

공산당은 모든 승리는 총끝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게 아니에요. 모든 승리는 사랑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 1978.8.13(일) 반성. 런던. 098-329 자,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 쉬어야 되겠어요, 안 쉬어야 되겠어요? 소련 공산당이 볼셰비치 혁명 이후 3차 5개년 계획을 넘어가는 데는 직장에 다니는 젊은 사람들이 밥을 못 먹고, 풀죽을 먹어가면서 일을 했습니다. 펜대를 못 쥐고 일하리만큼 고생했다..

김일성이 죽으면서 유언한 것이 "앞으로 통일은 문 선생 외에는 할 수 없다"는 유언까지 하고 갔다구요.

▣ 1994.12.25(일) 섭리적 역사의 결산 전망. 이스트가든. 266-172 어떤 나라도 이제 레버런 문을 손댈 수 없는 시대가 없다구요. 원수였던 공산당,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내 동생이 되었어요. 김일성을 내 형님으로, 형제제우를 맺은 거예요. 나하고 무슨 밀약을 하더라도 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 형제가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김일성이 죽으면서 유언한 것이 "앞으로 통일은 문 선생 외에는 할 수 없다"는 유언까지 하고 갔다구요.

황 비서가 통일교회 원리를 다 들은 거 알아요? 하나님을 붙여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람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주체사상에 원리를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 1998.8.17(월) 순결강사 특별연수. 코디악. 295-086 황 비서가 통일교회 원리를 다 들은 거 알아요? 스물한 강죄를 사상계의 도감들에게 전부 다 교육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사상은 안 된다는 것을 벌써부터 판정한 거예요. 이것은 비밀이지만 나한테 편지를 한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한다는 모든 전부를 적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끊어버린 것입니다. 답변도 안 해 주고 모든 것은 자유다 이거예요. 그거 했다가 편지 하나라도 남겨 놓으면 문 총재가 북한에 지금까지 공들인 것이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된다구요. 요즘에 우리 애들이 북경 갈 때 안기부에 갔는데 황장엽이 나와서 얘기했다는 얘기를 하잖아요? 무슨 얘기했나? (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자기가 원리강론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인본주의..

사람의 욕심을 채워 가지고는 남북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욕심을 채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맞추려면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와 하나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끌고 나가야..

▣ 1972.8.28(월) 청평수련소. 신앙생활 - 1차 경기도 기동대 수양회. 061-153 남북이 분리된 것이 언제까지 연장될 것이냐?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 알고 있겠지만 남북통일은 결국 자기들까지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하려는데 북한은 북한대로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고 남한은 남한대로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람의 욕심을 채워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욕심을 채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맞추려면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와 통일 운동을 벌여 기독교와 하나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끌고 나가야 됩니다. * 기독교와 통일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 대한민국 사람 그 누구보다도 더 충성하고 애국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