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 시의 297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뭐냐? 지금까지 수많은 성현들은 자기를 벗어난 외적 세계를 생각했지 가정이라든가 자기를 생각지 않았다구요.

▣ 1992.2.16(일) 천주의 승리자가 되자. 본부교회. 227-313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뭐냐? 지금까지 수많은 성현들은 자기를 벗어난 외적 세계를 생각했지 가정이라든가 자기를 생각지 않았다구요. 할아버지를 문제시하지 않고 아버지를 문제시하지 않고 자기 남편을 문제시하지 않았다구요. 그건 그냥 두고 밖의 것만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기 남편 맏아들까지 4대 남자부터 통일하라는 것입니다. 그걸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통일해요? 개인 통일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가정적 통일을 할 수 있어요? *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여러분은 통일이 되기를 바라지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된 자리에서 통일을 바라는 것은 공짜를 바라는 악마의 계교..

統 시의 2023.10.06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 1996.2.24(토)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상파울루교회. 276-251 그래서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나라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나라 통일, 민족 통일, 세계 통일, 하늘땅 통일해서 하나님의 해방권을 만들자는 그 일념을 중심 삼고 이 땅 위에 - *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데 있어서 가정의 부부끼리 하나 안 되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 안 되고 그 가정을 통해 일족이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족과 나라, 나라와 세계, 세계와 하늘땅, 하나님이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276-253 아까 물었는데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창조 이상을 완성하자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이상을 완성하자, 그게 뭐냐? 사위기대를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統 시의 2023.10.02

내가 손대는 날에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사생결단입니다. 잘 줄 모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정신이에요.

▣ 1995.8.30(수)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한남동. 272-113 내가 손대는 날에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사생결단입니다. 잘 줄 모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정신이에요. 왜? 어제보다도 다음날 하나를 보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지치려야 지칠 수가 없어요. 어제보다도 단 한 발 앞서는 것입니다.

統 시의 2023.08.10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거라구요.

▣ 1971.10.14(목) 하늘이 가는 길. 전본부교회. - 흥남감옥 출감 기념예배. 049-251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거라구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게 아니에요? 완전히 자기를 희생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 원수의 사망 길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느껴 주기를 바랍니다.

統 시의 2023.07.03

통일교회 신도인 여러분은 남들이 아니라 하는 길을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나는 묻고 싶습니다. 무엇 때문에 왔느냐고.

▣ 1959.4.13(일)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전본부교회. 006-115 통일교회 신도인 여러분은 남들이 아니라 하는 길을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나는 묻고 싶습니다. 무엇 때문에 왔느냐고. 일생의 모든 것을 사탄이 빼앗아 간다 할지라도 선조들을 대신하여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현실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죽음의 자리에 나가게 될지라도 "나를 지켜 주시고 나의 일을 염려해 주시는 하늘의 은사만은 잊지 못하겠나이다" 할 수 있는 마음, 그런 불면의 심정이 있어야만 통일 이념을 성취하는 그날까지 남아지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이 여러분의 가슴에 싹트지 않고 이러한 이념의 세계에 대한 감정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면 여..

統 시의 2023.06.11

통일교회가 이 땅에 뭘 하러 나왔어요? 좋게 하기 위해서 나왔어요, 나쁘게 하기 위해서 나왔어요?

▣ 1966.5.25(수) 전주교회. 좋은 길. 156-156 그러면 통일교회는 말이요, 통일교회가 이 땅에 뭘 하러 나왔어요? 좋게 하기 위해서 나왔어요, 나쁘게 하기 위해서 나왔어요? 무엇을 좋게 하기 위해서? *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교회냐 이거예요. 나에게 대답하라고 하면 "통일교회는 좋게 하기 위해서 나왔다. 나로 말하면 만민을 좋게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요, 만민으로 말하게 되면 좋기 위해서 나온 것이다" 이겁니다. * 그래,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뭐 좋아진 게 있어요? 좋아진 게 있어요? 좀 물어보자구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있기는 뭐가 있어. 그 얼굴의 그 모양이구만. 뭐가 있어, 뭣이? 보라구요. 있기는 뭐가 있느냐 말이에요. 없어요. 나도 이 길로 지금까지 생..

統 시의 2023.05.22

통일교회는 뭘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를 만들자는 거예요.

▣ 1972.11.13(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대구 교육회관. - 제4차 세계순회 환송기념. 065-072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뭘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는 씨족을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들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를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는 어디서부터냐? 개인에서부터입니다. 개인을 떠난 가정이 있을 수 없고 가정을 떠난 사회가 있을 수 없고 사회를 떠난 국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이기는 개인, 가정을 리드할 수 있는 개인, 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개인이 돼야 됩니다...

統 시의 2023.04.19

7년 동안에 선생님이 통일족속을 만들었습니다. 통일족속! 앞으로 여러분들은 성을 바꿔야 될 것입니다.

▣ 1968.1.1(월) 축복가정과 하나님의 날. 전본부교회. - 하나님의 날 선포 전 말씀. 019-173 7년 동안에 선생님이 통일족속을 만들었습니다. 통일족속! 앞으로 여러분들은 성을 바꿔야 될 것입니다. 박씨 김씨 등 온갖 성을 가진 사람이 다 모였지만 모조리 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한 족속이니 성이 같아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참 것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왔기 때문에 왜놈들이 한국에 와서 創氏改名 창개명을 시킨 것입니다. 또 동방요배까지 강요했던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전부 이름이 넉 자입니다. 선생님은 생각하기를 한국 이름은 석 자니 하나님의 상징이요, 일본은 넉 자니 땅 수이기 때문에 해와 국가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은 넉 자, 우리는 석 자니까 합해서 일곱 자가 되니 일..

統 시의 2023.04.04

다리가 아프면 "아이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것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걸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과거에 프리섹스니 뭐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병이 나 가지고 들어와서 그 따위 수작..

▣ 1978.4.30(일) 미국. 어제와 오늘. 098-096 머리가 아프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을 했기 떄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허리가 아프면 톷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했기 때문에 아프다고 하고 다리가 아프면 "아이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것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걸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과거에 프리섹스니 뭐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병이 나 가지고 들어와서 그 따위 수작한다는 거야! "나, 병이 났으니 병 고쳐 달라. 통일교회에서 돈을 지불해라!"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고 있어요, 안 그러고 있어요?

統 시의 2022.12.04

주위의 어떤 사람이라도 여러분에게 "너는 통일교회 식구냐?" 했을 때 "그렇다" 해야 됩니다.

▣ 1993.3.14(일) 해방과 나의 소유권. 벨베디아. 245-316 빌라도 법정에서 예수를 내세웠을 때 주위 사람들이 전부 다 야유했지만 예수님은 가만히 있었다구요. 그러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했을 때 "그렇다" 하면 모가지가 떨어질 판국인데도 예수님은 그때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했을 때 "그렇다"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너는 통일교회 식구냐?" 하면 "아닙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주위의 어떤 사람이라도 여러분에게 "너는 통일교회 식구냐?" 했을 때 "그렇다" 해야 됩니다. * 선생님은 체포되어서도 내가 통일교회 교주임을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숨기지 않았다구요. 언제나 그렇게 해서 선포하고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統 시의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