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8.30(수)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한남동.
272-113 내가 손대는 날에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사생결단입니다. 잘 줄 모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정신이에요. 왜? 어제보다도 다음날 하나를 보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지치려야 지칠 수가 없어요. 어제보다도 단 한 발 앞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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