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3.14(일) 해방과 나의 소유권. 벨베디아.
245-316 빌라도 법정에서 예수를 내세웠을 때 주위 사람들이 전부 다 야유했지만 예수님은 가만히 있었다구요. 그러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했을 때 "그렇다" 하면 모가지가 떨어질 판국인데도 예수님은 그때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했을 때 "그렇다"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너는 통일교회 식구냐?" 하면 "아닙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주위의 어떤 사람이라도 여러분에게 "너는 통일교회 식구냐?" 했을 때 "그렇다" 해야 됩니다.
* 선생님은 체포되어서도 내가 통일교회 교주임을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숨기지 않았다구요. 언제나 그렇게 해서 선포하고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統 시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7년 동안에 선생님이 통일족속을 만들었습니다. 통일족속! 앞으로 여러분들은 성을 바꿔야 될 것입니다. (0) | 2023.04.04 |
---|---|
다리가 아프면 "아이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것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걸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과거에 프리섹스니 뭐니 별의별 짓을 다하고 병이 나 가지고 들어와서 그 따위 수작.. (0) | 2022.12.04 |
통일이라는 것은 - 6가지. (0) | 2022.09.08 |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들은 점점 불행 가운데로 떨어집니다. (0) | 2022.08.30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홍보부【異常な過熱報道に対する注意喚起】プレスリリース 2022.08.21 (0) | 202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