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복을 받았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축복은 약속이에요. ▣ 1990.11.21(수) 홍순애 대모 승화 1주기 추모예배. 파주 원전. 208-315 모든 사람들을 자기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가 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반은 닦지 않고 "아, 축복받았다." 이러고 있습니다. 축복을 받았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축복은 약속이에요. 약속은 이루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 축복의 자리는 장성기 완성급이다. ▣ 1970.10.19(월) 성주식과 혈통복귀. 중앙수련원. - 777가정 축복식, 중앙 수련원 035-233 또 한 가지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축복받는 자리는 완성된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