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 祝福 296

결혼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부모가 해 줘야 되는 것이다.

결혼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부모가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만 갖다 놓고, 선생님이 맺어 주는대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결혼할 때도 사진을 보고 했지, 선보고 했어요..

結婚 祝福 2015.10.15

유효영(화영), 유효민(라순열), 이요한(원심희), 안창성(최예정). 난데없는 색시들 얻어 주니 거 욕먹게 생겼지요.

▣ 1983.4.28(목) 신문로 공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 돼라. - 참부모님 성혼일. 126-296 내가 팔자가 참 사납다구요. 내가 유효영(화영)이 결혼시키고 욕먹던 것 생각하면 아이구 ···. 생각해 보라구요. 유효영, 유효민(라순열), 이요한(원심희) 목사 결혼시키고 그다음 또 하나 안창성(최예정). 이 네 사람 내가, 아이구 ···. 내가 무슨 팔자가 사나와서 똥 거지 같은 것들 전부 다 모아서 그 놀음하고 욕을 얼마나 먹었는데요. 사실 내가 그 욕먹을 짓은 했다구요. 그러니 가만있지요. 세상으로 보면 욕먹을 짓 했다구요. 그거 누가 욕 안 하겠나요? 시퍼렇게 여편네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에요, 이놈의 간나들 전부 떼어 보내 버리고 난데없는 색시들 얻어 주니 거 욕먹게 생겼지요. 그..

結婚 祝福 2015.10.02

아니, 세상 애를 데려다가 기르면 되나? 축복 자녀면 몰라도 세상 애들을 데려다가 기르면 안 돼요.

▣ 1985.12.20(금) 한남동. 댄버리 승리 120일 기념예배. 36, 72, 124가정. 136-091 아들딸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부처끼리 온 사람은 둘이 안 일어서도 괜찮아요. 왜 아기들이 없나? 계산이 잘 안된 모양이지요? 요즈음은 말이에요, 시대가 좋기 때문에 미국 같은 곳에서는 수술을 해서 애기를 밸 수 있는 길도 있지요. 아직까지 여기서는 안 하지요? (한국에서도) 그렇게라도 한번 해 보라구. (나이가 많아서···. ) (아버님, 이분은 세상 애를 하나 데려다가 키웁니다.) 아니, 세상 애를 데려다가 기르면 되나? 축복 자녀면 몰라도 세상 애들을 데려다가 기르면 안 돼요. 삼위기대를 이룬 축복가정한테 하나 낳아달라고 그래야지. 세상 애는 안 되는 거예요. 삼위기대 있지..

結婚 祝福 2015.09.10

축복가정의 책임. ▣ 1967.6.4. 전본부교회

▣ 1967.6.4(일) 전본부교회. 축복가정의 책임. - 오금전씨 간증 후. 18-182 충신 효자는 국운을 타고 태어나기 때문에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뜻을 위하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배겨내지 못한다. * 아벨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가인을 복귀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부모를 복귀시킬 수 있다. 신앙길에서는 형제 종족 민족이 가인이다. 그러므로 이 가인을 복귀시키지 않고는 자기의 부모를 복귀시킬 수 없다. 그래서 선생님도 부모를 전도하지 못했다. *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식구들을 거느리고 부모를 모셔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간에 화목치 못하는 사람은 효자가 될 수 없다. * 선생님은 본래 사람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좋아하지 것만을 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쁜 것도 좋게 대할 수 있어야 한다...

結婚 祝福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