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191

통일교회를 치고 별의별 반대를 하지만 앞으로는.

1. 통일교회 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제거할 것입니다. 2. 핍박은, 다이아몬드는 닦아야 광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1988.6.4(토) 핍박과 하늘의 축복. 한남동. - 초교파 성녀회. 178-176 목사님들이 지금 강단에서 통일교회를 치고 별의별 반대를 하지만 앞으로는 통일교회 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제거할 것입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왜? 하늘이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언제나 악마가 하늘 편을 칠 수 없어요. 한 바퀴 돌아갈 때까지···. 원형이 있다면 조그만 원형도 있고 큰 원형도 있고 더 큰 원형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적인 원형이에요. 그러면 이것이 한 바퀴 돌아간 이후에는 치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 이건 물로 말하면, 조수로 말하면 나갔던 물이 들어와 흘러가는 분야가 높아지면 역으로 ..

불평이 얼마나 큰 화근이 되는가 - 5가지.

1. 불평이 얼마나 큰 禍根이 되는가. - 아들딸, 여러분의 여편네는 지옥 가라는 말과 같다. - 오늘부터 절대 내 입에서는, 내 눈에서는 불평이 있어서는 안 된다. ▣ 1983.4.12(화)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본부교회. - 목회자 총회. 126-120 여러분들 여편네 대해 가지고 뭐가 어렵든지 하게 되면 교회를 물고 늘어지지요? "내가 통일교회를 믿고 이렇게 일생 동안 일하다 보니 전부 다 이 모양이 됐지" 하고 말이에요. * 자기 여편네에게 그런 사상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자식들 대해서 그런 사상을 집어넣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망국지요인으로 싹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오늘 다 용서해 줄 테니 그렇게 여편네하고 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한마디라도 한 사람, 솔직히 손들어 ..

불평을 여자가 많이 하겠어요. 남자가 많이 하겠어요? (여자요.) 그거 알긴 아는구만.

▣ 1988.3.6(일) 최후의 필승자가 되자. 본부교회. 174-280 자,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사는데 불평을 누가 많이 할 것 같소? 여자가 많이 할 것 같아요, 남자가 많이 할 것 같아요? * 불평을 누가 많이 하겠어요? (불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없지마는 그래도 있을 수 있잖아요? 있다고 한다면 불평을 여자가 많이 하겠어요. 남자가 많이 하겠어요? (여자요.) 그거 알긴 아는구만. 174-282 그러면 여자가 불평하는 걸 보고 남자가 아는 체를 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됩니다.) ▣ 1991.11.24(일) 중앙수련원. 위하여 살자. - 일본 부인 식구 원리 수련. 224-160 더 투입하여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이 주체가 됩니다. 자, 여자와 남자가 함..

불평을 하면 - 14가지.

▶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 입은 가졌어도 말하지 않고 말을 잘못하여 천도를 어길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길이 이 길이다. ▣ 1973.7.22(일) 만일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중앙수련원. - 제4차 세계 순회 귀국 환영회. 067-315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나라에 대해서 불평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회에 대해서 비판한다면 나 이상 비판하고,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나라 한국에 대해서도 침을 뱉고 발길로 차고 또 차고 싶은 사연들이 많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놓지 못하고 이 나라에 다시 찾아오고 이 나..

하늘 앞에 지은 죄를 생각하면 현재 하나님이 나를 몰라 주고 나를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있는 입장이 못 된다.

▣ 1969.12.7(일) 수욕의 상처. 전본부교회. 027-151 그러니 오늘날 하나님을 부르는 우리들 즉 신앙자들의 태도가 어떠해야 할 것이냐? 하나님 앞에 수욕의 상처를 남긴 아담 해와의 입장을 넘어서 가겠다고 천 배 만 배 다짐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을 믿을 수 없었던 억울한 사연을 전부 다 탕감 복귀시키고도 남음이 있을 자리에 서야 합니다. *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에 오늘날 우리들의 입장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죄송한 입장입니까? 우리 인간의 과거지사를 생각해 보면, 생활 속에서 하늘 앞에 지은 많은 죄를 생각하면 현재 하나님이 나를 몰라 주고 나를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 시편 37장 다윗의 시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땅에 거하여 정녕히 먹으리로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잠잠히 참아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

마음과 말과 행동이 달라지게 될 때는 기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불안을 느끼고 자기 스스로 구속을 느끼고 제재를 받기 마련입니다.

▣ 1972.10.8(일) 우리들의 표준점. 전본부교회. 063-090 여러분의 마음이 은연중에 하나의 말과 행동의 기준이 되어 있는 그 자체가 하나의 가치적인 존재로 등장하기 위해서는 그 은연중에 있는 마음과 말과 행동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만 현재 처해 있는 위치에서 그 마음 바탕을 중심 삼아 가지고 비로소 기쁜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마음과 말과 행동이 달라지게 될 때는 기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불안을 느끼고 자기 스스로 구속을 느끼고 제재를 받기 마련입니다. 063-092 그러면 마음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 삼고 작용을 하려고 하느냐? 결국에 들어가서는 마음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기쁨입니다. 기쁘기 ..

감사하는 사람이 만족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 1978.4.9(일) 언제 만족할까. 벨베디아. 098-056 감사하는 사람이 만족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잠을 못 자고 몰리고 세계가 조롱하더라도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다구요. 어디 가나 당당하다구요. 여러분은 한 고비 쑥 올라갔다 내려가게 되면 그냥 내려가지만 레버런 문은 한 고비 올라갔다 내려가더라도 또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힘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우주의 힘.

사람은 귀한 것을 가졌으면 갖고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기뻐해야 됩니다. 주신 분과 더불어 기뻐해야 됩니다.

▣ 1960.5.1(일) 행복한 무리들. 전본부교회. 009-151 사람은 귀한 것을 가졌으면 갖고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기뻐해야 됩니다. 주신 분과 더불어 기뻐해야 됩니다. 그래야 주신 분도 기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더 있으면 더 주고 싶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기뻐해야 됩니다. * 귀한 것을 받았으면 그만큼 기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넘쳐흐르는 자는 행복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