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 人生 愛 330

사랑을 위해 죽고 싶은 사람, 사랑 때문에 죽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 1987.4.5(일) 벨베디아. 축복가정은 참 귀하다. 162-130 사랑을 위해 죽고 싶은 사람, 사랑 때문에 죽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 어느 것이 더 귀해요? 핵심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위해 죽어 간 사람이 천국의 제일 높은 곳에 가겠어요, 사랑을 중심으로 산 사람이 가겠어요? 어떤 거예요? * 첫 번째가 더 중요한 거라고. 이걸 확실히 해 놓아야 됩니다.

生死 人生 愛 2021.07.13

사랑받고 나서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고 나서 사랑받는 것입니다.

▣ 1983.3.13(일) 우리의 기본자세. 벨베디아. 125-089 생명은 사랑 때문에 유지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에요. 알겠어요? 일생 동안 어떻게 살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지요? 사랑받고 나서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고 나서 사랑받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거꾸로 하면 아 된다구요. 어느 게 먼저예요? 사랑받는 게 먼저예요? (위하는 거요.)

生死 人生 愛 2021.07.13

수수작용 - 사랑할 때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서로 주고받는 작용이 자연히 되어야 이상적인 사랑이 성립되어지는 것입니다.

▣ 1973.4.18(수) 벨베디아. 형제와 나. 066-123 우리들은 이와 같은 사랑을 원칙으로 하여 사랑하고 화합하며 먼저 주고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주체는 아벨이기 때문에 주체가 대상에게 먼저 줘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입니다. 하늘나라 가정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기쁨 가운데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서로 주고받는 작용이 자연히 되어야 이상적인 사랑이 성립되어지는 것입니다. * 참사랑은 대상에 대해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生死 人生 愛 2021.07.12

참사랑의 힘은 뭐냐 하면 싸우는 것이 아니고 강제가 아니고 자연 굴복시키는 거예요.

▣ 1983.1.30(일) 책임분담의 중심과 탕감. 벨베디아. 124-094 창조 위업의 상속으로 모든 것보다 강한 참사랑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참사랑을 가지고 못 할 것이 없고, 안 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원수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의 힘은 뭐냐 하면 싸우는 것이 아니고 강제가 아니고 자연 굴복시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이상 강한 힘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이 이상 이상적인 기준이 없고, 이 이상 평화의 기준이 없다 이거예요. * 참사랑에는 불가능이 없어요. 물어뜯어도 다 소화해 낸다구요. 전부가 환영이요 전부가 흡수예요. 가식이라도 그런 걸 하나 만들어 놓지 않고는, 가상..

生死 人生 愛 2021.07.0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는 그 사랑이 도대체 무슨 사랑이겠습니까? 절대적 사랑, 참사랑입니다.

▣ 1991.10.28(월) 남북통일 지도자 총연합회 결성 대회사. 대구통일회관. 222-13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는 그 사랑이 도대체 무슨 사랑이겠습니까? 절대적 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상대를 죽도록 위하고 잊어버리는 위하는 사랑인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이런 사랑이에요. 예수님의 가르침도 바로 이런 참사랑인 것입니다.

生死 人生 愛 2021.07.04

참사랑은 어디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어디서예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 1999.6.13(일) 본부교회. 참사랑의 주인이 누구인가? 302-181 참사랑은 어디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어디서예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生殖器는 날 生 자하고 밥 食 자나 심을 식 자도 좋아요. 생명을 심는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번식할 殖 자도 괜찮아요. 생식기가 생식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석해요. 알겠어요? 생명을 심는 그릇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生死 人生 愛 2021.07.01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인 실적의 조건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 1971.1.24(일) 소명을 따라서. 전본부교회. 040-101 사랑하는 데는 반드시 나라 앞에 새로운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인 실적의 조건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사위기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라도 갖다 주려고 합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그냥 가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갖다 주려고 하느냐? 무엇이든지 주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결부되는 것입니다. 창조 목적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창조의 결과를 가져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를 가져오면 너도 좋고 나도 좋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좋지 ..

生死 人生 愛 2021.07.01

사랑에서 태어나고 사랑에서 자라 가지고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에서 죽게 될 때는 낳는 것도 감사한 것이요 사는 것도 감사하는 것이요 죽는 것도 감사한 것이다.

▣ 1978.2.12(일) 뜻과 감사. 맨해튼 센더. - 참부모님 탄신 기념예배. 096-254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가지고 있는 사랑도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과 그 사랑을 차지했다 할 때에는 그분이 짓고 소유하는 모든 만유의 존재를 내 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대등한 소유권을 갖출 수 있다고요.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가지고 살면 모든 것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루는 자리에 설 것입니다. * 우리가 지상세계를 거쳐 하나님이 천상세계에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천상세계를 향해서 다 갈 수 있는 그러한 인간이 되었을 것이 아니냐. 그러한 사람이 되었더라면 인간은 사랑에서 태어나 사랑에서 자라고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의 세계로 돌..

生死 人生 愛 2021.06.30

사랑에 취해서 사는 인생행로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본래 사람은 사랑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까?

▣ 1985.12.18(수) 우주는 어디로 가는 것이냐.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대회 서울선언 2주년 기념 축하회. 137-067 사랑의 도취경, 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먹는 것을 극복할 수 있고 잠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세계입니다. 이러한 본연의 가치를 지녀야 할 인간인데 그 가치를 상실해 버렸기 때문에 평면적으로라도 보급하고 자극을 받기 위해 술에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해서 사는 인생행로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본래 사람은 사랑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까? 나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자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내가 누구냐? 나의 기원은 어디냐? 부모님의 사랑에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내가 왜..

生死 人生 愛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