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5.24(월) 제5회 만물의 날 기념식 전본부교회.
044-311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영광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즉 낙원 천국권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낙원 천국권에 서게 된 그 혜탹은 누구로 말미암아 되었습니까?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되었습니까?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정적으로 접붙여 준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보답을 여러분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선생님보다 먼저 자기 집을 갖게 되면 천법에 걸리게 됩니다. 선생님이 집을 갖기 전에 자기 이름의 집을 갖게 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법규화할 때가 올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이름을 거친 다음에 모든 만물을 자기 이름으로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복귀가 됩니다.
044-014 선생님 승낙 없이 멋대로 자기 이름을 대문에 내걸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물이 탄식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모든 과정을 여러분은 거쳐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의 승낙이 없이 그러한 놀음을 자진했다가는 걸리는 것입니다. 자손들이 천법에 걸리게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원칙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 1986.4.30(수) 새로운 때. 한남동.
- 수도권 교역장 및 승공연합 지부장 인사이동하기 전 말씀.
145-024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문 아무개 이름을 가지고, 내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세계가 복귀된 기반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세계 기반이 될 때까지는 내가 그런 관념을 안 갖는 겁니다. 딱 내 나라로부터 기반 잡겠다고···. 그래서 이양처를 찾아 해야 할 엄숙한 역사적인 청산 과제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럴 때에 너희들은 그 집을 어떻게 하겠어? 이 도둑놈의 새끼들. 광야에 다니면서 집을 가지고 살려고 했어? 다 걸리는 거예요. 천국이라면 천국 나라를 중심 삼고 청산하고 넘어가야 될 거 아니에요? 무엇을? 소유권을.
그러면 이 소유 결정은 무엇을 중심 삼고 해요? 참사랑을 중심 삼고 소유권을 이양해야 돼요. 타락은 뭐예요? 사탄이 거짓사랑을 중심 삼아 가지고 참사랑에 반대되는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소유 결정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중심 삼고 소유권 결정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돼요. 그 숨막히는 일선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 선생님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자기 이름으로 집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 이름으로. 손들어 봐요. 36가정은 내가 사 줬으니 있겠지. 내리라구요. 그것을 교회 이름으로, 교회 것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이런 때에 이 수습 작전을 해서 넘어가야 돼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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