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6.11(토) 제21회 참만물의 날. 미국 세계선교본부.
128-147 자, 여러분한테 돈이 한 일억 불쯤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은행에다 예금하는데 여러분의 이름으로 할 거예요,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거예요,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할 거예요, 참자녀의 이름으로 할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요.)
하나님의 이름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편리한 이름, 하나님한테 가까운 이름인 참부모 이름으로 하는 거라구요. 그래, 누구 이름으로 할 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여러분의 이름으로? 그래, 누구 이름으로 할 거예요? (참부모 이름으로요)
세상 사람들이 말할 때는 "누구 이름은 누구 이름이야, 내 이름이지" 이러지만 무니들은 "참부모 이름으로, 헤헤" 이런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옳은 거예요? 바깥 세상이 옳다! (아닙니다.) 우리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아니예요 ) 이것은 사탄이 보는 관점이에요. 어때요? 이 길은 잘못된 길이에요? (아니에요) 이건 하나님이 볼 때는 옳은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확실해요, 확실해.
이제 무니들이 죽게 될 때, 은행에 자기 이름으로 예금하고 가게 될 때는 저나라에 가는 수속을 밟을 수 없는 어려운 고갯길에 걸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쳐다보노, 김영운이? 왜 쳐다봐? 양심에 가책이 되는 모양이구만. 그렇지만 우리의 조국, 김영운의 조국의 이름으로···, 이러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한다는 거예요. 자기 이름으로는 안 된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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