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노정

흑석동 학생 시절- 黑石洞이 白石洞이 돼야 된다 이겁니다.

true2020 2019. 4. 1. 16:59

▣ 1989.2.11(토) 복귀와 해방. 본부교회.

- 참부모님 탄신일 경축예배.



187-254 黑石洞이 白石洞이 돼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생각이에요. 흑암의 골짜기 여기에서, 내가 옛날에 살았던 여기가 세계 만민에게 광명의 햇빛을 비춰 주는 傳統의 基地가 되어야 된다는 걸 생각할 때…. 거, 노들강변도 가기 있더라구요. 그런데 옛날 모습은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