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1.1(일) 한국통일. 본부교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예배.
184-246 그렇기 때문에 내가 20세 전에 학생 모자를 쓰고 사창가에 있는 색시들을 만나 가지고 붙들고 눈물지으면서 권고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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