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노정

흑석동 학생 시절- 내가 20세 전에 학생 모자를 쓰고 사창가에 있는 색시들을 만나 가지고 붙들고 눈물지으면서 권고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true2020 2019. 4. 1. 16:44

▣ 1989.1.1(일) 한국통일. 본부교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예배.

184-246 그렇기 때문에 내가 20세 전에 학생 모자를 쓰고 사창가에 있는 색시들을 만나 가지고 붙들고 눈물지으면서 권고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