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1.8(일) 통일의 용사가 되자. 본부교회.
- 참부모님 승리 귀국 환영예배.
236-230 어머님이 나를 따라다니겠나, 내가 어머니의 뒤를 따라다니겠나? 세상에 나가서는 어머니가 내 뒤를 쫄쫄 따라다니지만 방에 들어가서는 내가 어머니의 뒤를 쫄쫄 따라다녀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우리는 그렇게 산다구요. 나도 방에 들어온 다음에는 어머니를 귀찮게 따라다니는 거예요.
* 그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웃지 마, 이 녀석들아! 배우라는 거야. 이거 교육 시간입니다. 사회에 나가서는 누구를 따라다녀요? (남편을 따라다닙니다.) 그렇게 못해서 여자들이 탈입니다. 방에 들어온 다음에는 남편이 누구를 따라다녀요? 부인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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