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284

선생님은 일생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 문제를 생각한다.

▣ 1960.10.23(일) 야외 야산. 역사와 더불어 살라. 010-254 선생님은 일생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 문제를 생각한다. * 단 하나 품어야 할 것은 오늘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자는 것이다. 천추만대의 후손을 위하여 눈물 흘려라. 그러면 오늘을 살지만 후대의 그들과 같이 사는 것이 된다.

靈界·祖上 2017.09.18

우리가 영계에 가서 재림부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놓인다면 그런 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1970.3.22(일) 전본부교회. 축복 030-175 여러분이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영계와 육계는 판이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세계를 그냥 그대로 구체화시킨 세상이 영계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뜻을 대해 충성을 다 하겠다고 마음속으로만 간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반드시 상대적인 실체가 동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반드시 땅 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창조된 존재가 사람인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즉 완성 실체를 통과하지 않고는 결과의 세계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여러분이 땅 위에서 자신이 갖추어..

靈界·祖上 2017.06.16

종족 메시아 입장에 들어서면 자기 선조들이 나서서 자랑하기 때문에 각자에게는 기쁨이 오게 된다.

▣ 1967.5.13(토) 전본부교회. 허호빈파의 정성. - 엔도 노리코씨, 홍순애 씨 간증 후. 017-350 각자는 자기 종족을 구하기 위한 메시아 입장에 서야 한다. 그러한 입장에 들어서면 자기 선조들이 나서서 자랑하기 때문에 각자에게는 기쁨이 오게 된다. * 최후의 결승점을 앞두고 쉬는 것을 볼 때 그의 선조가 얼마나 한탄하겠는가.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언제 우리가 영인들이 재림부활할 수 있도록 탕감 조건을 세우는 자신이 되었던가.

靈界·祖上 2017.06.16

최후의 결승전을 앞두고 쉬는 것을 볼 때, 그의 선조가 얼마나 한탄하겠는가?

▣ 1967.5.13(토) 허호빈파의 정성. 전본부교회. - 엔도 노리코씨, 홍순애씨 간증 후. 017-350 최후의 결승전을 앞두고 쉬는 것을 볼 때 그의 선조가 얼마나 한탄하겠는가?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언제 우리가 영인들이 재림부활할 수 있도록 탕감조건을 세우는 자신이 되었던가?

靈界·祖上 2017.06.16

선조의 죄는 반드시 선한 후손을 세워야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 4가지.

1. 여러분은 오늘날 어떠한 사명을 맡고 있는가? 1) 선조들의 비운을 책임져야 할 입장. 2) 시대적인 사명을 맡아야 할 입장. 2. 역사적으로 내려온 모든 탕감조건을 횡적으로 일시에 탕감복귀해야 하는 이때 ▣ 1958.1.19(일) 역사적인 비운의 고개를 우리는 넘자. 전본부교회. 003-292 여러분은 오늘날 어떠한 사명을 맡고 있는가? 여러분은 옛날 선조들의 비운을 책임져야 할 입장에 있지 않으면 시대적인 사명을 맡아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혹은 세계적인 사명을 맡아야 할 입장에 있지 않으면 영원한 섭리의 뜻을 책임진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무엇을 지향해 나왔는가? 세계 역사는 천적인 메시아를 향해 움직여 나왔습니다. 그래서 비운의 역사는 이..

靈界·祖上 2017.06.15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기를 밥 먹는 것보다도 혹은 잠자는 것보다도 더, 세상의 누구보다도 더 그리워하면 영계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 1977.10.9(일) 벨베디아. 통일의 근핵. 094-301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닫혔는데 선생님이 중매인仲媒人 役割을 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열린다구요.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기를 밥 먹는 것보다도 혹은 잠자는 것보다도 더, 세상의 누구보다도 더 그리워하면 영계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 비결이 하나 있다는 거예요. 그 비결이. 이제 남자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잠자는 걸 잊어버리고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 다 잊어버리고 선생님을 그리워할 이만큼 되게 되면 영계가 활짝 열린다구요. 이게 이론적으로 맞아요. 이렇게 돼야지 다 맞는 거예요. 인류의 부모 되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닫혔었지만 인류의 부모가 하..

靈界·祖上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