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선생님은 일생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 문제를 생각한다.

true2020 2017. 9. 18. 16:47

▣ 1960.10.23(일) 야외 야산. 역사와 더불어 살라.

010-254 선생님은 일생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 문제를 생각한다.

 

* 단 하나 품어야 할 것은 오늘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자는 것이다. 천추만대의 후손을 위하여 눈물 흘려라. 그러면 오늘을 살지만 후대의 그들과 같이 사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