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284

자기 후손들이 수련회 명단에 올랐다고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 1970.3.11(수) 우리의 사명. 수택리. - 제2회 협회 간부 수련회. 029-279 여러분이 이런 수련회에 온 것을 저 영계에 간 여러분의 선조들이 안다면 자기 후손들이 수련회 명단에 올랐다고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좋아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전무후무한 역사시대인 1970년대의 봄절기에 첫출발을 보는 이때에 "내 몇십 대 후손 되는 아무개가 등록했구만!" 이렇게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을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한다면 얼마나 생각하겠습니까? 쌍수를 들고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를 것입니다. 자기 종족이 수련을 잘 받게 하기 위해서 도와주고 자기 자체를 놓고 별의별 일을 다 하 것입니다. 또 수련회에 와 가지고 제1전선에서 수련을 잘 받음으로써 제2전선에서 승리의 용장..

靈界·祖上 2018.05.17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이 갑자가 변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 1999.2.16(화) 이제는 일족을 중심 삼은 시대. 제주국제연수원. - 아침 훈독회. 299-219 일족이 단결되면 그걸 중심 삼고 자꾸자꾸 올라가서 7대 조상, 맨 위 조상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120대가 얼마나 많아요? * 그러니까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축복받은 영인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천사장이 하지 못한 것을, 천사장이 가정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후손들을 축복받을 수 있는 길로 전부 몰아넣는 거예요, 강제로. *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이 갑자가 변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靈界·祖上 2018.05.07

악한 선조들 밑에서 태어났으면 자기 일대에 아무리 선을 행했다 하더라도, 일생 동안 선의 노정을 갔다 하더라도 선의 자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죽어 간 사람이 많습니다.

▣ 1972.5.18(목) 선악이 가는 길. 대구 대원예식장. 056-244 악한 세상이 시작됐으니 악이 청산될 끝날까지를 한 주기로 보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벌받기 마련이요, 선한 사람은 복받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선한 사람이 복을 받는 데에 있어서 자기 일대에 선하다고 해도 복을 못 받는 예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악한 선조들 밑에서 태어났으면 자기 일대에 아무리 선을 행했다 하더라도, 일생 동안 선의 노정을 갔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선을 넘어설 수 있는 즉 선의 자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죽어 간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한 원칙에 따라 인간들은 천태만상의 차이를 가지고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습니다.

靈界·祖上 2018.04.23

사람이 죽으면 제사를 지내는데 그 제사를 정말로 먹으러 옵니까? 응, 그래. 지상에 대해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야.

▣ 1989.10.15(일) 본부교회. 하나님과 나. 194-044 (사람이 죽으면 제사를 지내는데 그 제사를 정말로 먹으러 옵니까?) 응, 그래. 지상에 대해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야. 효부 효자들이 정성들이고 빌고 그러면 전부 다 영계에 있어서 '야, 너는 좋겠다.'하는 통보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제사드리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靈界·祖上 2018.04.12

부모 앞에 효도했으면 죽은 다음에 제사 안 드려도 괜찮지요.

▣ 1990.10.14(일) 코디악. 3대 왕권과 탕감복귀. - 미국 연수 한국 목회자. 206-294 부모 앞에 효도했으면 죽은 다음에 제사 안 드려도 괜찮지요. 사진 놓고 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그 날을 기억하면 되는 거예요. 영계에 무슨 경계선이 있어요? 이제는 묘지까지 안 가고 집안에 모여서 산 부모와 같이 모시고 잔치하고 축하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묘지까지 안 가더라도 축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은 자기가 사는 동산에 만들어야 돼요. 서양에서는 교회당에다 묻지요? 그 어머니 아버지 무덤 앞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충고하는 거예요. 사랑의 정의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직접 조상들이 쫓아와서 책하는 것입니다. 그 가외는 자유..

靈界·祖上 2018.04.12

선생님의 사진을 모신 그 방에서 하게 되면 경배해도 죄가 아닙니다.

▣ 1991.1.2(수) 한남동. 8회 애승일 212-100 조상 중의 조상이 참부모입니다. 영계에 가나 어디에 가나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진을 붙여 놓음으로써 열조들이 와서 부모님의 아들딸이 되게 우리가 대신 그 터전을 닦아 줘야 되고 또 그 치다꺼리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죽은 날이 되면 전부 다 오고 제사상을 차려 놓고 제사하는 거예요. 거기에 경배하라는 건 아니지만, 뭐 경배해도 괜찮아요. 선생님의 사진을 모신 그 방에서 하게 되면 경배해도 죄가 아닙니다. 떡을 하고 제사 지낸다고 해서 죄가 되는 건 아닙니다.

靈界·祖上 2018.04.12

저 세계는 사랑의 세계입니다.

▣ 1994.12.1(목) 나의 신앙생활. 벨베디아. 265-327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 되어 있는데 여러분의 영인체가 준비하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면 숨을 못 쉰다구요. 알겠어요? 여기는 공기로 되어 있지만 저 세계는 사랑의 세계입니다. 여러분의 영인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문제가 커져요. 몇 천만년은 걸린다구요. 이렇게 다 가르쳐 주는데 "내가 부모님 말하는 것을 듣긴 들었지만 나는 몰랐소"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이걸 다 통과해 가지고 가르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걸 다 실천해 가지고 가르치는 거예요.

靈界·祖上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