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사탄 죄 208

사탄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이 기대를 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1971.10.17(일) 전본부교회. 본을 세워야 할 지상 시대. 049-269 사탄은 어디에 있느냐? 사탄은 38선 이북에만 있지 않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생활무대에 고질 대왕으로 있으면서 여러분을 攻擊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잡아 치우기 위해서는 살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보라구요. 사탄은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골려먹던 괴수예요. 안 그래요? 사탄이 얼마나 무서우냐? 사탄이 무섭기는 뭐 ···. 사탄이 얼마나 무서우냐? 세상에서 무섭다는 거 ···. 아이들은 세상에서 호랑이가 제일 무섭다고 하지요? 사람은, 여기 어른 남자들은 무엇이 제일 무서울까? 도둑이 무섭다고 하고, 강도가 무섭다고 하지요? 그다음 무서운 게 뭐예요? 동물 가운데 최고의 왕초가 무서운 것이고, 사람 중에 제일 극악한 ..

타락 사탄 죄 2020.09.28

죄란 무엇인가? - 9가지.

1. 죄란 무엇인가? 1) 사탄이 참소해서 관계 맺을 수 있는 조건. ▣ 1959.12.6(일) 모든 것은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야 한다. 전본부교회. 009-149 죄가 무엇입니까? 사탄이 侵犯할 수 있는 조건을 提示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원수입니다. 한번 선이면 선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악한 자리에 들어간 사람은 마음이 자꾸 돌아섭니다. "가야 할 텐데, 가야 할 텐데." 하면서도 하루에 몇 번씩 변해요. 선과 악의 구별은 단번에 할 수 있습니다 악한 자리에 있으면 마음이 자꾸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것은 악이에요. 변하지 않는 것이 선입니다. 변하는 세계에서 그래도 덜 변하는 것이 하늘 앞에 가까운 것입니다. 그러니 변하는 이 마음, 이 원..

타락 사탄 죄 2020.07.15

인간의 타락은 핏줄을 통해서 연결되어 왔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려면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경계선을 넘어서야 합니다.

▣ 1970.10.4(일) 전본부교회. 사랑을 이한 한. 035-081 인간의 타락은 피살과 핏줄을 통해서 연결되어 왔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려면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경계선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돌감람나무가 된 자신을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을 부정하는 한 때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도달하지 않으면 접붙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을 부정하는 과정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 부정의 극한점은 어떤 자리냐? 생사지경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거치지 않고서는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된 종교는 부정하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

타락 사탄 죄 2020.07.08

만약에 사랑의 문제에 걸려 있지 않으면 하루에라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

▣ 1992.3.27(금) 동경교회.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중심. 228-144 만약에 사랑의 문제에 걸려 있지 않으면 하루에라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 다른 병은 주사 한방이면 낫지만 이 고질병은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을 뽑아 내려고 한다면 전 인류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무서운 병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하나님의 옆에 가서 참소하여 하나님을 완전히 꼼짝 못 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본래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이상적인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권의 사랑을 짜 맞추어서 거기에서 기쁨의 보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비와 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게 뭐예요? 사탄에게 포위된 하나님은 그 자리를 빠져나올 수가 없다구요. 한 곳에 갇혀서 오랫동안 ..

타락 사탄 죄 2020.07.08

타락의 동기 - 11가지.

▣ 1996.11.1(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해소선포식.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프라자호텔. 280-051 선악과를 따먹었다는데 하나님의 창조 이상, 사랑의 이상 동산, 지은 모든 전체를 부정할 수 있는 그런 타락의 동기가 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게. 그런 문제를 알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쳐 봤어요? 그런 생명의 자리에서 사망의 지옥으로 가는 이런 아들딸이 될 수 있었던, 쫓아낸 이 인간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우리가 병든 것을 모르고 이렇게 살고 있는데 그걸 아는 하나님은 기뻐했겠어요, 마음으로 몸부림쳤겠어요? ▣1963.5.15(수) 전본부교회. 가야 할 나. 012-198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원리의 가치를 알고 나서 그것을 위해서 일생을 바..

타락 사탄 죄 2020.06.22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된 세계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세계는 원한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 1987.3.29(일) 세계선교본부. 부모의 날과 우리의 갈 길. - 제28회 참부모의 날. 162-077 이 타락한 인간세상에서 이 부모님의 날이 나오지 않고는 인간들이 바라는 행복이니 희망이니 성공이니 하는 말이 성립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뿌리가 잘못되었..

타락 사탄 죄 2020.04.21

타락성을 빼내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7가지.

▣ 1999.9.5(일) 참사랑 완성은 천상 지상천국 완성이다. 벨베디아. 304-048 미국 사람은 햄버거를 먹지만 한국 사람은 고추장을 먹고 김치를 먹어야 됩니다. 타락한 후에 생긴 습관성도 이렇게 떼기 힘든데 이 사랑의 질서를 어긴 것을 얼마나 고치기가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햄버거를 먹다가 한국의 김치를 먹고 매운 것을 먹어도 맛있다고 할 수 있게 되기가 쉬운 거예요? 그것도 힘든데, 타락성을 빼내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하나님도 몇 천 년 수고했지만 빼지 못했어요. 빼서 손댈 수도 없어요. 1. 나는 사탄에 속한 것입니다. 2. 나라, 가정, 할아버지 부모 부부 자녀 전부 버려야 돼요. 否定해야 됩니다. 3. 이름도 없고 어떤 것이든 존재하던 것이 없어야 돼요. 영점이 되어야 된다구요. ..

타락 사탄 죄 2020.04.16